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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생태계 복원 감사패 전달 받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본부장 양정규)는 한국전력공사, 신시도어촌계와 함께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군산 신시도 연안에 잘피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시도 어촌계는 지난 12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잘피숲 조성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중심이 되어 △어장 생산성 회복 △연안 생물 다양성 확대 △탄소흡수원 확보 등을 목표로 공동으로 추진됐다.
현재까지 잘피 성체 6만주 이식, 생존율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등을 통하여 15000㎡ 잘피숲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촌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연안 복원 사업 확대 △어장 생산성 제고 △해양 탄소흡수원 확보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집 신시도 어촌계장은 “잘피숲 조성은 단순한 환경 사업을 넘어 우리 연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투자이며, 어촌계와 지역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 관심을 기울여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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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노사합동 평가제도 개선 및 직무급 도입 합의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5일 본사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김성규)과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합동 평가제도 TF에서 제안한 평가제도를 확정하고 직무급 도입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단 노사는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평가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사 동수로 평가제도 개선 TF를 지난 10월에 출범하여 2개월간 운영했다. 6차에 걸친 회의 결과를 토대로 평가제도를 확정하고, 향후 평가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해 성실히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직무가치 기반의 보수체계 확립, 보직자의 역할 및 책임 강화, 조직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한 직무급 제도 도입에도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노동조합 김성규 위원장은 “과거 공단이 일방적으로 진행해오던 평가제도 개선에 조합의 의견 수렴 수준이 아닌 합의까지 이른 결과로 평가제도의 공정성 확보에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이번 평가제도 개선 및 직무급 도입 합의는 평가의 신뢰성 확보와 공단의 책임 경영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노사는 2025년 한 해 노사상생협약 등 총 6건의 합의 도출을 통해 조직 내 협력적 문화 구축에 함께 노력해왔으며, 임금협약에 있어서도 하위직 임금 인상에 주안점을 두고 직급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원만한 노사 합의 도출로 조직 운영에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5-12-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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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찾아가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수산분야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난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하고, 올해는 교육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하며 총 4회의 교육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관의 주요 역할 소개 △수산자원관리 콘텐츠 설명 △영상자료 강의 및 돌발 퀴즈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수산자원의 보존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 진행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탐색 지원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지역 교육 기관와 공공기관 간 협력 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안군 격포초등학교 김형태 담당교사는“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매년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미래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며 “특히 수산자원관리의 중요성이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어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올해 연말에도 부안군 관내 추가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12-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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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아쿠아시스, ‘연어 인공채란 성공’ 어린연어 치어 분양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연어자원 변동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연어자원 확보를 위해 민간 양식기업 ㈜아쿠아시스와 협력해 3년차 어미연어에서 약 7.6만 개 인공 채란을 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연어 양성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2023년부터 ‘어린연어 어미화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3년간 민간 양식장에 어린연어(치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어 양식 기술 지도 및 실증·교류를 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아쿠아시스에서는 약 3년간 양식 기술 개선과 직원 상시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성숙이 시작된 암·수 59개체를 선별하여 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로 수송했다. 이후 공단에서는 담수 순치과정을 거쳐 1차(11.26./49,433개), 2차(11.28./26,438개) 채란에 성공하며 국내 연어자원 자립체계의 서막을 열었다.
민간 양식기업 ㈜아쿠아시스와의 협력사례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연어 자원증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방류 중심’에서 ‘종자생산 중심’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실증한 첫 사례다. 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2026년부터 성숙 개체 선별 기술 고도화, 운송시스템 최적화 등을 통해 채란량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채란에 사용된 연어 어체와 생식소는 단순 폐기 되지 않고, 동해생명자원센터가 자체 추진 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사업’ 과 연계하여 바이오 기업·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쿠아시스 이상철 대표는 “이번 협력은 민간 양식현장에서 가장 어려웠던 연어 친어 확보와 성숙 안정화 문제를 공단과 함께 해결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전환점이었다”며 “나아가 국내산 연어 자원을 일반 국민에 보급할 수 있는 실질적 활로를 열기 위해 공단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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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본부장 박경현)는 지난 5일 제주적십자사와 함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 ‘사랑나눔, 1초의 찡그림’은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와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밀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헌혈 캠페인도 그 연장선상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헌혈은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제주적십자사 이기훈 팀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동절기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활동, 경로식당봉사, 불우이웃돕기, 전통시장활성화, 환경정화, 어린물고기 보호캠페인, 해양포유류 부검 교육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2-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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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 바다숲 복원 사업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본부장 양정규)는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장자도 해역에서 한국전력공사, 어업인,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재단과 함께 바다숲 복원의 일환으로 잘피 이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점토 한지를 이용한 잘피 이식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약 2천 주의 잘피를 이식했으며, 해양폐기물 수거 등 연안정화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한국전력공사(KEPCO)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바다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올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군산시 연안에 잘피숲 가꾸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장자도 윤주형 이장은 “잘피숲은 어린물고기의 산란장이자 수많은 해양생물의 서식처이며, 맹그로브 숲보다도 뛰어난 탄소저장 능력(블루카본)을 가진 ‘바다의 보물’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다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잘피숲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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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찾아가는 감사원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지난 1일 공단 본사에서 ‘찾아가는 감사원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의 박원균 강사는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 전반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적극행정면책에 대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공단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신기술, R&D, AI 등 혁신성과 도전성이 인정되는 사업 분야에 대해,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감사를 운영하는 ‘혁신지원형 감사분야’를 소개하여 사업 전반에 AI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는 공단 직원의 이목을 끌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수산자원공단 박정필 주임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항상 부담으로 느끼던 감사리스크에 대해 적극행정면책 및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싶었다”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사전컨설팅 제도 등 예방 중심의 감사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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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울산 산란서식장 내 참문어 자연산란 확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연안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광역시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해역에서 올해는 작년 대비 약 2.2배 규모의 참문어 자연 서식과 산란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참문어는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자원 변동성 확대 등으로 수산 자원 보존과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광역시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2022년부터 북구 어물동 해역을 중심으로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6월, 15개체의 산란 확인을 시작으로 올해는 10월까지 참문어 총 33개체의 산란이 관찰됐다.
최근 학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문어 한 마리당 5만 567~12만 6100립(粒)의 알을 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산란 확인을 통해 부화 시, 약 167만 마리 이상의 자원 가입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암반 틈이나 인공 구조물 등 육안 관찰이 어려운 서식 공간에서 추가 산란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물어촌계 어민들은 “지속적으로 참문어 산란이 확인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자원보호를 위해 관리수면 연장 논의 및 어업인 자율관리 체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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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한-뉴질랜드 수산협력 사업’ 성료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2025년도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6명 규모의 양국 수산인력 교류·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미래 수산 인재 발굴과 양국 간 정책 및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수산업 종사 자녀(청소년) 뉴질랜드 어학연수 △수산계 대학생 전문연수 △뉴질랜드 1차 산업부(MPI) 전문가 초청훈련으로 추진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수산업 종사자 자녀 11명을 선발해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언어교육·현지 수업 참여 등 맞춤형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수산 전공 대학생 5명이 뉴질랜드 대학 및 1차 산업체에서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직접 학습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달 26~27일 뉴질랜드 1차 산업부(MPI) 전문가 2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내 대학 등 전문가 약 40명과 함께 TAC 제도 운영, 어업관리 정책, 수산물 검역, 블루카본, 기후변화 대응, AI 도입 등을 주제로 양국 간 심도 있는 정책 대화를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올해는 한-뉴 FTA 수산협력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청소년·대학생·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교류를 통해 미래 수산인재 발굴과 양국의 지속가능한 수산정책 협력이 크게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MCS(감시(Monitoring)·감독(Control)·통제(Serveillance)), 기후변화 대응, 청년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미래방향 중심으로 뉴질랜드와의 협력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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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고흥 소록도 수산자원조성’ 환경정화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참문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위해 고흥문어단지협회와 어업인 등이 참여하는 연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자들은 소록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폐어구·로프·스티로폼·플라스틱 부유물 등 다량의 폐기물을 수거하여 수산생물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위협하는 방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소록도 주변 해역은 참문어의 주요 산란 해역으로, 2024년부터 고흥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자원증대를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해당 해역에서 연안 폐기물 수거와 함께 △산란서식을 위한 포란문어단지 설치 △산란환경 관찰과 서식장 점검 등의 종합적인 산란·서식장 관리 활동을 중점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앞으로도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산란장의 기능개선과 포란문어단지 조성 등 해역별 특성을 반영한 연안 생태계 맞춤형 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수산자원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박선조 고흥문어단지협회장은“참문어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환경 정화활동을 계기로 연안 폐기물 수거와 산란장 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공단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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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산업발전 협의회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수산종자산업 발전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수산종자산업발전협의체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다슬기 종자 분과위원회를 시범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과위원회는 수산종자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10개 품종별(다슬기, 전복, 메기, 민물장어, 송어, 새꼬막, 해삼, 축제식 종자(새우 등), 미역·다시마) 민·관이 연합하여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본부장이며, 분과별 위원은 안건에 따라 별도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첫 번째로 개최된 이번 다슬기종자 분과위원회는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호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해양수산부, 충청북도, 충청남도, 예산군, (사)한국다슬기양식유통생산자협회, 자율관리어업공동체(6개소), 한국다슬기유통협회, (사)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분과위원회에서는 △다슬기 종자 산업 활성화 방안 △ 수산종자 생산정보 표시제 활성화 방안 △수산종자 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 추천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 이후 다슬기 종자 생산·양식장 견학을 통해 어업인과 정부, 지자체, 공단이 함께 수산종자생산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도 품종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어업인,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효율적 정책지원과 수산종자산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수산 종자 산업 발전의 효율적 지원이라는 협의체 개최 취지에 부합하여 예산군에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 서민재 사무관은 “이번 현장소통은 정책 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수산자원회복과 양식산업의 기초인 수산종자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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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 선정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본사와 제주본부가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최종 승인돼 2개 사업장 모두 A+등급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 대표기관 17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현장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년간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세부 분야별 심사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유형Ⅰ)는 △환경경영(E) △사회공헌 문제인식(S2)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투명경영(G) 5개 분야에서, 제주본부(유형Ⅱ)는 △사회공헌 추진체계(S1) △사회공헌 문제인식(S2)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사회공헌 성과영향(S5) △투명경영(G) 6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확산단계)의 진단을 받았다.
심사 총평에 따르면,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는 다양한 탄소중립 노력 추진 및 성과 모니터링 등 환경경영(E) 분야와 정보공개 및 윤리경영 등의 투명경영(G)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또한, 최고 경영자의 참여와 의사결정, 폐지 수거인 지원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S4)에서도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협력 기관과 공동 활동 추진을 통해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투명경영(G)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본부는 앞으로도 △명절 맞이 이웃사랑해(海) 캠페인 △국제 고래부검 실습교육 지원 △느영나영 봉사단 운영 등 지역 밀착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 확산과 책임 있는 사회공헌 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역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25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