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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민·관 합동 현장점검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9일 전라남도, 완도군 관계자 및 민간자문단과 함께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합동 점검 및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추진 중인 탄소흡수원 확충 시범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완도 사업 현장에서 양식 중인 해조류의 생장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현장점검 결과, 탄소흡수원으로 활용되는 미역은 평균 2m 이상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공단의 연구에 따르면, 해조류 1ha당 최대 약 120톤의 탄소를 흡수하여 해양에 장기 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본 사업이 고령화와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에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역 유휴어장을 사업에 적극 활용하게 되면 인구소멸 등 당면한 어촌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청년 어업인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탄소거래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크다. 시범사업을 통해 해조류를 활용한 신산업이 만들어져서 어촌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현장소통은 바다숲 탄소거래 사업의 프로세스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탄소거래 시범사업과 관련한 현장소통에서 한 어업인은 “해조류를 키우는 일보다 행정 서류 작성이 더 힘들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공단은 2026년 시범사업부터 사업참여자들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사업 컨설팅 제도’를 신설 도입하여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현장 소통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도 사업개선에 적극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은 ‘기후적응’, ‘수산자원 회복’, ‘어촌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 아래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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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고흥군,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조성사업’ 협력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고흥군과 9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고흥군청에서 논의했다.
공단과 고흥군은 해상 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행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 기술이 어업 현장에 적용된 이후 운영·유지·사후관리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전문인력 양성 성과가 실제 고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운영과 기업 채용 연계를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식·기자재·ICT·가공·유통 등 지역 수요기업 발굴 및 매칭,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채용 연계 인센티브와 행정지원 등 고흥군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후 고흥군 도덕면 선도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등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고흥군과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수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력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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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기장군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기장 연안의 대표적인 정착성 어종인 쥐노래미의 산란 및 서식 환경을 체계적으로 복원·강화하기 위해 기장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장군 월내 해역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되며, 매년 8억 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장 연안의 대표적인 수산자원인 쥐노래미의 자연 재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어획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구조물 시설과 서식 환경 개선을 통해 쥐노래미의 산란 및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인공구조물과의 연계를 통해 연안 전반으로 자원 확산 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5년간 지속적인 쥐노래미 자원첨가와 효과조사를 병행하여 어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월내 어촌계 계장은 “쥐노래미는 기장 어업인들에게 중요한 소득 자원인 만큼 산란·서식장 조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어획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어업 기반을 지키고 후손에게 지속 가능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기장군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28억 원 규모의 말쥐치 산란·서식장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자체 및 지역어업인과 협조하여 자원 회복‧관리가 필요한 대상종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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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확대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0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한 달간 수산종자생산장의 현장 맞춤형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 신청자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장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은 전국 3천 여개 수산종자 생산 허가자를 대상으로, 수산종자생산장의 주요 취약점인 △생산 △시설 △경영 △유통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심층 진단한다. 또한 현장 맞춤형 개선 프로그램 개발하여 어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산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사전진단과 성과검증 등 모든 컨설팅 과정을 이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스마트종자생산시설 지원사업 신청 시 사업자 선정 우선순위 대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 처음 추진하여 2026년 현재까지 11개소의 수산종자생산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해보다 1개소 확대된 7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 전자메일로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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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창립 15주년 맞아 고성 대진항 연안 정화 활동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지역 어업인과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성 대문어 수산자원조성사업 사업지 주변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동해본부 안전운영실, 사업관리실, 동해북부사업소, 동해생명자원센터 직원과 대진어촌계 대진연승협회 소속 어업인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문어 산란·서식장이 조성된 대진항을 중심으로 폐어구, 낚시도구, 관광객 투기 폐기물 등 약 1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공단과 지역 어업인이 함께 참여한 협력 활동으로,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공동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지정된 처리장으로 운반됐으며, 향후 어촌계와의 협의를 통해 적절히 처리될 예정이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대진연승협회 하용준 회장은 “공단이 현장에 직접 나와 어업인들과 함께 움직여 주는 것 자체가 큰 신뢰로 느껴진다”며 “이런 상호협력이 지속된다면 어업 환경 개선과 수산 자원 보호 모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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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양양 남대천서 ‘어린연어 방류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들의 방류행사 참여 신청은 양양군이 운영하는 ‘고고양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월 21일까지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양양군 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연어 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방류되는 어린연어는 지난해 우리나라 동해안으로 회귀한 어미 연어와 민간의 양식장에서 3년간 길러진 어미 연어로부터 채란되어 부화한 약 10만 마리 가량이다. 이후 4월말까지 총 500만 마리 이상 방류될 예정으로, 방류된 어린연어는 강원 정치망협회를 비롯한 지역 어업인들의 협조로 건강하게 대양으로 헤엄쳐가게 될 것이다.
행사는 약 750명 참석 규모로, 어린연어 기념방류 행사(12:30~14:20)와 방류 체험 프로그램(14:00~17:00)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방류 행사는 어린연어 방류 중심의 공식 일정과 연어 특산물 체험 등이 진행되며, 이후 일반 국민 300명이 현장에서 직접 어린연어 방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방류 체험 프로그램은 100명씩 회차별 3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어린연어 방류 체험, 방류 용기 꾸미기, 연어 물품 만들기 체험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연어 생태와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어린연어 방류는 건강한 수산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민이 연어의 생태와 자원조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양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주요 생태자산인 남대천과 연어를 주제로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어를 비롯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문화·생태연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단은 이번 어린연어 방류 체험과 더불어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소재로, 연어 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계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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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2026년도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민간기업·국민(어업인 등)이 탄소흡수원인 바다숲을 직접 조성·관리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해 시장을 형성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자연기반해법(NBS)형 탄소거래사업 도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해양수산부로부터 확보된 예산을 활용, 2월까지 민간기업·지자체·어업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후 완도 등 20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사업 전 주기 프로세스 작동성 점검 △탄소흡수량 검증 및 모니터링 기법 실증 △참여 기업·어촌계 수익 배분 모델 구축 등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거래사업의 세부 프로세스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오는 8일부터 어업인, 지자체, 수산 분야 언론기자단을 중심으로 한 민간 자문단과 함께 전년도 공단·지자체 자체 예산으로 추진 중인 완도군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프로세스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국민의 시각으로 사업 필요성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전국 지자체, 어업인, 관련 연구기관들과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블루카본(해조·해초류) 기반의 수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은 바다숲이 단순한 수산자원 서식지 복원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있는 탄소흡수원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향후 바다숲 탄소거래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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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창립 15주년 기념 연안정화활동 전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제주본부는 지난달 27일, 공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서귀포시 대정읍 사계리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연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해양환경 현안을 해결하고 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제주본부 임직원과 사계 어촌계 소속 어업인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방치돼 있던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지정된 처리장으로 운반됐으며, 향후 어촌계와의 협의를 통해 적절히 처리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박경현 제주본부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산자원 회복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제주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계 어촌계장은 “사계리 해안에서 추진되는 바다숲 조성사업이 수산자원 회복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아 사계리 해안을 깨끗하게 정화해준 한국수산자원공단 임직원분들께 어촌계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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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창립 15주년 직후 첫 행보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창립 15주년 기념일 직후에 첫 행보로 제주본부에서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여 시설 안전 점검과 어업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경영 의사결정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안전과 국민 서비스 관점에서 수산자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공단 이사진은 제주본부 일대에서 본부 건물과 철거 대상 종자배양시설, 시범바다목장 사업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며 재난·안전 대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노후된 시설 철거에 대비해 작업 전 안전조치 등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단 이사장은 지역 어업인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시 용운어촌계를 방문해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제주연합회장과 전국단위의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어 (사)전국어촌계장협의회 제주협의회장을 만나 소규모의 지역어촌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산자원관리 세부 협력방안을 협의하였다. 공단은 제기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는 만큼 경영진 역시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 또한 어업인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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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성료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이 ‘새로운 FIRA,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설립 이후 1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수산자원관리 비전과 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하여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행사로 당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 대표단과 공단 이사장 합동으로 위판 현장과 총허용어획량(TAC) 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수산자원관리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이후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회장 김해성)와 ‘산란기 성어 보호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로 ‘금어기·금지체장 준수를 포함한 산란기 성어 보호 공동 실천’ 등을 약속하며 어업인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본행사 직전, 어업인·전문가·언론인 초청 미래발전 자문위원회에서는 수산자원 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과 공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천대원 회장, 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중앙연합회 문승국 회장, IPCC 한국대표단 윤호성 경북대학교 교수, 어민신문 남수형 부장 등 2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다음으로 본 행사 1부는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김종덕 이사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진행됐다.
(사)전국어촌계장협의회 이원규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어업인들이 마음 놓고 그물을 던질 수 있는 풍요로운 바다의 파수꾼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김해성 회장도 “공단과 어업인이 단순한 지원과 수혜 관계를 넘어 공동 책임의 주체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 생각한다”며 축사를 이어갔다.
이후 상영된 기념영상 ‘FIRA의 발자취와 새로운 FIRA’는 공단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변화 과정을 되돌아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공단 출범 이후 15년 이상 장기 근속하며 모범적인 근무 태도와 기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총 8명의 직원에게 공로패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부 비전 공유 행사에서는 공단의 중장기 전략을 담은 ‘새로운 FIRA 비전’이 공식 발표됐으며, △안전·공정·청렴 가치 실현 △스마트·AI FIRA로의 전환 △전국경영기반 마련의 ‘3대 혁신 원년’이 선포됐다.
마지막으로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한 퍼포먼스는 조직 문화 혁신과 미래 지향적 변화에 대한 공단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김종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단은 어업인관 함께하는 참여와 신뢰 기반의 자원관리로 전환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오늘 15주년이 훗날 공단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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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방류종자인증제'로 건강한 자원 조성 기반 마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넙치 자원의 유전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방류종자인증제'를 통해 넙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이 자연산 수준으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방류종자인증제란 유전학적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수집된 자연산 어미의 개체 간 근연관계 정보 등으로 인위적으로 자연산 어미를 교배한 후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만을 생산・방류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천2백 만개 이상의 인증 수정란을 전국 종자생산업체 및 기관 등에 보급했으며, 인증 절차를 거쳐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넙치 종자에 대해 총 17건의 인증서를 발급했다. 이를 통해 약 8백만 마리의 인증 넙치가 전국 연안에 성공적으로 방류되었다.
현재까지 방류종자인증제를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21~’25년) 넙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을 나타내는 다형성 정보지수(PIC, Polymorphic Information Content)는 평균 68.94를 기록하며 방류종자인증제 도입 전(’11~’15년 평균 61.44) 대비 약 12% 이상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자연산 넙치 다형성 정보지수(PIC) 수준인 70에 매우 근접한 수준으로, 방류종자인증제 시행 전 넙치 방류 시 우려되었던 유전적 열성화에서 전환되어 자연산의 유전적 다양성에 근접하는 건강한 자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 공단은 지금까지의 방류종자인증제 운영 성과와 올해 수정란 보급 계획, 제도운영과정 중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 지자체 및 종자생산업체 등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증제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방류종자인증제는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가꾸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전적으로 건강한 방류종자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1-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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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0년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으로 설립 근거마련하고, 2011년 수산자원사업단으로 출범한 이후 2019년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공단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 앞서 어업인·전문가·언론인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공단의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산란기 성어 보호 및 수산자원회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수산자원관리의 새로운 출발도 알릴 예정이다.
‘새로운 FIRA,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성과와 반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FIRA 비전 발표를 통해 수산자원관리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세울 예정이다.
그리고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안전·공정·청렴 가치실현’, ‘스마트·AI FIRA로의 전환’, ‘전국경영기반 마련’의 3대 혁신 원년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수산업을 둘러싸고 많은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우리 공단은 3대 혁신을 통해 승풍파랑(乘風波浪)의 지혜로 어업인과 국민이 신뢰하는 수산자원 관리 책임전문기관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