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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부전몰서 ‘생활 밀착형 건강캠페인’ 펼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0일 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설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의 주인공은 화려한 검사 장비가 아닌,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겨를이 없던 우리 이웃들이었다. 건협부산동래는 뇌파와 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기기를 현장에 배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즉석 상담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라 몸도 마음도 분주해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지하도 통로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하니 큰 위로가 됐다”, “단순히 수치만 보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병원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도상가나 지역 행사 등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건강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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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 아동과 지역주민의 기초 건강권을 보장하고, 감염병 예방을 포함한 체계적인 공공보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공공보건 및 건강검진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보건의료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친구기아대책 박찬욱 ESG나눔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건 지원을 넘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티오구즈 지역에 건강한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1964년 창립 이래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과 공공보건 활동을 수행해 온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및 국제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희망친구기아대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1989년부터 국내외 빈곤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활동해 왔다. 현재 전 세계 47개국에서 보건의료, 교육, 생계, 식수·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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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휴게음식업 소상공인 대상 ‘건강증진 홍보’ 나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3일 동명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AI·숏폼 마케팅 실무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에 참석한 휴게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휴게음식업부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교육장 입구에 별도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교육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를 소개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전용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휴게패스’ 앱을 통한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휴게패스’는 휴게음식업부산지회가 운영하는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해당 앱 내에서 ▲지부 제휴 우대 서비스 안내 ▲건강검진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간편 예약 서비스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생업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휴게패스’ 앱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단순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앱 내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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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부(동래), '26세 여성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 선정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6년 26세 여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정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특히 고위험 유전형(HPV 16형, 18형 등)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HPV 백신은 이러한 주요 질환에 대해 90%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현존하는 백신 중 유일하게 암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접종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주민등록상 1999년생 여성이다. 단, 저소득층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자나 이미 접종을 완료한 자,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하여 접종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3회까지 회당 10만 원이며, 대상자는 접종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관련 문의 및 접종 예약은 건협부산동래로 유선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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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대장암·갑상선암 발병 증가... 선제적·적극적 건강관리 중요
매년 2월 4일은 국제암연맹(UICC)이 제정한 세계 암의 날이다. 과거 고령층의 질환으로만 인식되던 암이 최근 20~30대 젊은 연령대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20~30대 갑상선암 환자는 6만 1,241명으로 2020년 대비 14.0% 증가했다. 대장암의 경우 환자 수가 6,599명을 기록하며 5년 사이 무려 81.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믿는 젊은 층은 암 증상을 단순 소화기 질환이나 피로로 치부해 방치하기 쉽다”라며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인 만큼 젊은 층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2030 비만 유병률 증가와 함께 대장암 발병도 증가세
대장암의 증가세는 남녀 모두 20대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남성 20대 환자는 2020년 대비 114.5%, 여성 20대는 92.6%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30대 역시 남녀 각각 84.0%, 70.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젊은 층 대장암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열량·고지방 위주의 서구화된 식단과 달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트렌드 등이 지목된다. 아울러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육 섭취 증가에 따른 비만율 상승 또한 대사 질환 유병률을 높여 암 발병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3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29세 비만율은 2014년 23.9%에서 2023년 33.6%로, 30~39세 비만율은 31.8%에서 39.8%로 상승하며 다른 연령대 대비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현재 국가 암 검진 체계상 대장암 검진은 50세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2030세대는 사실상 암 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특히 젊은 층은 진행 속도가 빨라 증상을 자각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점도 주의가 요구된다.
▲ 갑상선암, 젊은 층에서 가파른 상승세
갑상선암 역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대 남성의 경우 2020년 대비 2024년 환자 수가 35.0%로 증가하며 80세 이상 연령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대 여성 또한 21.9%로 7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갑상선암은 타 암종에 비해 생존율이 높아 착한 암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젊은 층에서 발병할 경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수술 후 장기적인 호르몬 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갑상선암은 아직 명확한 발병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고칼로리 위주 식습관이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미세한 결절까지 포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발달로 무증상 상태에서의 조기 발견 사례가 증가하는 것도 주된 증가 요인으로 꼽힌
▲ 선제적·적극적 건강관리 필요
젊은 층의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교정과 선제적 검진이 중요하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최우선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고 햄·소시지 등 가공육 섭취는 줄여야 한다. 아울러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대사 증후군 위험을 낮추어야 한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원인 불명의 배변 습관 변화, 급격한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권고 연령 이전이라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감상선암 역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대체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일부에서는 목 부위의 통증, 쉰 목소리,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 등의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러한 이상 징후가 감지된다면 즉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젊은 층은 고령층에 비해 암세포의 분열 속도가 빨라 진행이 매우 급격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발병률 상승 추세를 고려할 때, 스스로 내 몸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대처하려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건강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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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아동양육시설 ‘NK아이빌’ 건강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아동양육시설인 ‘NK아이빌'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돕고, 의료사각지대 아동의 의료·건강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검진항목으로는 기초검사, 혈액 · 소변검사, 흉부촬영 등이 있다.
건협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검진이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매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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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부(동래), 국민연금공단 ‘가치마켓’ 건강체험터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8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진행한 ‘가치마켓’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진행하는 ‘가치마켓’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의 장이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마켓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모세혈관 검사, 뇌파·맥파 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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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리모델링 공사 완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공간의 재구성’이다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수검자의 이동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검진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공간 재배치를 통한 고객 동선 최적화 △단체 및 특수건강검진 접수처 환경개선 △각 층 탈의시설 환경개선 △스마트 DID 시스템 운영으로 검진 고객의 동선을 최적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검진 대기 시간은 줄어들고 동선은 짧아져, 수검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효율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희철 본부장은 “고객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편의 시설을 대폭 개선하여, 검진을 받는 모든 과정이 최상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정성어린 상담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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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불교방송,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1일 불교방송(사장 서진영)과 BBS불교방송의 방송포교 공덕주 만공회원 및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 하경윤 전략사업부장과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 박광열 미래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불교방송은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해외 불교 콘텐츠 교류 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은 “실질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때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인력으로 우리 만공회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종합검진과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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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0~21일 이틀간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초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검사 등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지원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썼다.
건협부산동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높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의료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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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해운대북극곰축제서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8일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로 진행된 해운대북극곰축제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캠페인에는 ‘바다는 차갑게, 축제는 뜨겁게, 입수는 컬러풀하게’라는 해운대북극곰축제의 슬로건 아래, 새해를 맞아 스스로의 건강에 도전하고 시민들과 연대하며 건강 실천에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폐나이 측정은 호흡기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함께 제고됐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검사에 참여하며 캠페인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해운대북극곰축제와 같은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서 건강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폐나이와 스트레스 검사를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간단한 검사였지만 평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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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0명 중 3명은 비만군… 살찌기 쉬운 겨울방학, 비만 관리 신경써야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기지만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 최근에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봄방학 없이 긴 방학이 이어지는 추세라 생활 리듬이 무너지기 쉽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의 간식 섭취는 늘어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흔히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간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부모들의 막연한 기대와 달리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과 마찬가지로 각종 만성질환을 조기에 유발할 수 있다”며 “방학 중 건강관리에 소홀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져 자녀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명 중 3명은 비만… 매년 증가하는 소아청소년 비만율
교육부의 ‘2024년 초·중·고교 학생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의 비만 지표는 해마다 악화되고 있다. 과체중과 비만을 합친 비만군 비율은 2017년 23.9%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1년 30.8%로 정점을 찍었으며, 2024년에도 29.3%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학생 3명 중 1명은 적극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한 셈이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를 넘어 체내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지면서 피하층과 체조직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다. 특히 에너지 소비의 불균형이 초래되기 쉬운 겨울방학은 잉여 열량이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쌓이는 매우 취약한 시기다.
소아비만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지방세포의 특성 때문이다. 성인기에 시작된 비만은 대개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세포 비대형’이지만, 소아기에 발생한 비만은 지방세포 수 자체가 늘어나는 ‘세포 증식형’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세포의 크기는 줄어들지만 소아기에 늘어난 지방세포의 수는 성인이 되어 살을 빼더라도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조기에 노출될 위험 또한 커지게 된다.
△키 성장의 적 ‘성조숙증’ 유발 우려… 식단 관리 필수
소아비만이 자녀의 최종 신장을 낮추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도하게 축적된 체지방은 렙틴 호르몬 분비를 높이는데 이는 성호르몬의 분비를 앞당겨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실제 비만율 증가와 맞물려 성조숙증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7만 605명이었던 환자는 2024년 22만 9212명으로 크게 늘었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또래보다 잠시 키가 빨리 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힌다. 결과적으로 성장 가능한 기간 자체가 단축되면서 유전적으로 잠재된 최종 키보다 덜 자랄 위험이 크다.
방학 기간 자녀의 비만을 예방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최우선이다. 방학 중 불규칙해질 수 있는 식사시간을 잘 지켜 불필요한 간식 섭취와 과식을 피해야 한다. 또 단순당이 많은 식품이나 배달 음식,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여야 한다. 대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 역시 중요하다. 운동은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소비해 체중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 위험을 낮춰준다. 더불어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 10시 이전에는 취침하는 습관을 들여 신체 리듬을 안정시켜야 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소아비만은 단순히 외형적인 문제를 넘어 치료나 관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방학 중 자녀의 체중이 급증하거나 성조숙증 징후가 보인다면 관련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1-1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