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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 강서구와 손잡고 지역 장애인 고용 지원 나선다
앞으로 부산 강서구 장애인은 원도심까지 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강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적인 취업 및 훈련지원 서비스(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업, 취업 후 관리까지)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대규)는 30일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복지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강서구는 올해 문을 연 강서구장애인복지관을 취업지원 거점센터로 제공하고, 공단은 이곳에서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를 운영한다. 복지(구청)와 고용(공단) 서비스가 따로 운영돼 여러 기관을 오가야 했던 불편이 줄고, △취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를 한 곳에서 이어서 받을 수 있다.
취업이 필요한 장애인을 먼저 찾아 나서는 방식도 도입된다. 본인이 동의하면 복지관 정보와 공단의 훈련·취업정보를 연계해 조기에 발굴하고, 특수학교·기업·장애인복지시설·도서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꾸려 취업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다.
일자리도 늘린다. 장애인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해 맞춤훈련 후 채용까지 연결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공공부문에 넓히는 방안도 추진한다.
강서구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고 있는 부산 최대의 산업·물류 중심지지만, 장애인 훈련·고용기관이 원도심에 몰려 있어 이동 부담이 컸다.
김대규 본부장은 “강서구 장애인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도 전문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협약의 가장 큰 의미”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장애인 고용 협력 모델로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장애 특성과 희망 직무, 생활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하는 강서구형 통합지원체계의 첫걸음”이라며 “복지와 고용이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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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상식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는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026-09-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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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내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도 기대합니다”
황순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이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서 다음 해 개최지인 대구시의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했다.
2026-09-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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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이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내년 ‘제4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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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9-2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