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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2023년 폐기물부담금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는 관내 폐기물부담금 대상제품 제조‧수입사업장을 대상으로 2023년 폐기물부담금 제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폐기물부담금 제도설명회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제조‧수입사업장을 대상으로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출고실 적서 법정기한(3.31) 내 제출을 위한 작성방법과 주요 법령·이슈사 항의 상세한 설명 등을 통해 고객편의를 도모하였다.
특히, 올해는 개정된 제도 시행으로 인해 기업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장의 제도 부담금 신고요령과 온라인 시스템 시연회 를 통해 제도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홍보 하였다.
이에, 부담금관리부 배수진 주임은 “제도운영 이행에 어려움이 없 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 여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폐기물부담금 홈페이지(www.budamgum.or.kr) 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부담 금관리부(051-366-3741,374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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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동남권관제센터, 굴뚝원격감시체계(CleanSYS) 유지관리업체 간담회 개최
한국환경공단 동남권관제센터는 지난 17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굴뚝원격감시체계 측정기기 유지관리업체 대표자(또는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굴뚝원격감시체계(CleanSYS)’유지관리업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정된 법령사항과 동남권관제센터에서 발생한 현안사항 공유와 고객맞춤형 기술지원 및 협력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 김경호 동남권관제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뚝원격감시체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측정기기 유지관리업체의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여 굴뚝원격감시체계의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굴뚝원격감시체계 측정기기 설치 유의사항 및 운영관리, 공정오염시험기준 등 최근 개정된 법령사항에 대한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유지관리업체의 불편 및 건의사항(Voice of Customer) 청취 세션을 마련하여 유지관리업체의 궁금증 및 에로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수많은 사업장의 굴뚝원격감시체계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궁금한 부분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한국환경공단 이민선 부울경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은 “한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수행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국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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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영농폐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저감사업” 추진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본부장 김동운)은‘23년부터 탄소저감사업을 다각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하여, 올해 1월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저감 추진과제 5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탄소저감 추진과제로는 ▲영농폐자원 분리배출 교육 이음 네트워크 구성 ▲지자체 담당자(28개) 분리배출 교육‧간담회 개최 ▲ESG 경영실천 ECO-Plogging 협업 ▲도랑품은 청정마을 조성 운동 협업 ▲영농폐자원(농약빈병, 폐비닐) 수거활성화 캠페인 확대로 추진한다.
현재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기후환경네트워크, 농촌지도자연합회, 부울경 관내 지자체(28개)와 협업하여 마을‧하천 방치 폐기물 자발적 수거 및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확대로 시민 환경의식 개선 및 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협업 기관을 더 다양화 시킬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본부장 김동운)은“영농폐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저감사업이야말로 탄소저감이란 공통된 목적을 갖고있는 유관 기관과의 열린 협업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탄소저감사업이 오늘날 기후 위기 문제해결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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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영농폐자원 선순환 통한 탄소저감사업” 추진!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본부장 김동운)은 ‘23년부터 매년 탄소저감사업을 다각적인 협업·방법·전략으로 추진키로 하고, 그 간의 성과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현재 탄소저감추진과제 5개를 진행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이란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더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모색 중이다.
그 동안의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사업은 공단 단독으로 진행하였으나, ‘23년부터는 “영농폐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저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공단이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유관기관의 추진사업과 협업하여 지속가능한 민‧관‧공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기후환경네트워크, 농촌지도자연합회, 부울경 관내 지자체(28개)와 협업하여 “환경공단 영농폐기물 선순환 탄소저감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오는 4월부터는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협업 기관을 더 다양화 시킬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본부장 김동운)은 “영농폐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저감사업이야말로 탄소저감이란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는 유관 기관과의 열린 협업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탄소저감사업“이 오늘날 기후 위기 문제해결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 ‘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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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설명회 개최 및 재활용의무 대상 제품·포장재 출고·수입실적서 접수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품·포장재의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22년도 재활용의무대상 제품·포장재 출고·수입 실적서를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생산단계·유통단계에서 재질·구조 또는 회수 체계의 개선 등을 통하여 회수·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거나 사용 후 발생되는 폐기물의 양이 많은 제품·포장재를 대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품·포장재의 제조업자나 수입업자(포장재는 포장재를 이용한 제품의 판매업자를 포함한다)는 그 제품·포장재로 인하여 발생한 폐기물에 대하여 일정량의 재활용의무를 부여하여 재활용하게 하고, 이를 미 이행한 경우 재활용부과금을 부과하는 제도이다.
대상 품목은 2022년도 포장재 4종, 제품 10종에서 2023년도 포장재 4종, 제품 24종으로 확대되었다. (▲포장재 4종: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합성수지재질의 포장재와 ▲제품 24종: 필름류 제품 5종 전지류, 타이어, 윤활유, 형광등, 수산물 양식용 부자, 곤포사일리지용 필름, 합성수지재질의 김발장, 산업용 필름, 교체용 정수기 필터, 안전망, 어망, 로프, 폴리에틸렌관, 폴리염화비닐(PVC) 제품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생활용품, 파렛트(pallet), 플라스틱 운반상자 창틀·문틀,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전력·통신선, 자동자 유지관리용 부품, 발광다이어오드 조명)
법정 서류 등 관련 자료 미제출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상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고․수입실적서 제출 방법 및 제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홈페이지(www.iepr.or.kr)를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제도운영1부(051-366-3761-2, 3770-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서는 2023년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3월 16일(목)과 3월 31(금) 양일간에 본부 1층 대강당(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북로 681번길 34)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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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창립 13주년 기념 봄 맞이 지역사회 에코 플로깅 캠페인 전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 이하 공단 부울경본부)는 지난 3일 공단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모여 부산 북구에 위치한 본부 청사 인근지역에 에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는 공단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청사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구포역, 구포시장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단 창립 13주년을 맞이하여 내실있는 기관 운영으로 기후위기 및 환경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사 공동으로 청렴하고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한 청렴․안전 실천 결의를 다졌다.
김동운 본부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과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공단 부울경본부는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누리는 환경이라는 미션 수행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국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 부울경본부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포장폐기물 감축을 위한 컨설팅 등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03-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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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 시작
김동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2월 21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고 1년간의 계도기간을 진행함에 따라 사회 저명인사부터 “1회용품 함께 줄이기”에 먼저 참여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생활 속 발생하는 1회용품 폐기물을 감량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22.11.24.)
- 식품접객업소 매장내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 사용금지
챌린지 방식은 참여자가 이면지나 박스를 재활용한 피켓을 만든 후 인증하고, 다음 도전자 2명 이상을 지명하여 법 계도기간 내(’23.11.23) 릴레이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동운 본부장은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제한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고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으로 계도기간 내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한다”며, “유관기관,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동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은 다음 참여자로 오태원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사장,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을 지목했다.
2023-0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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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하동군 제2생활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 준공
하동군에서는 앞으로 2040년까지 생활쓰레기 걱정이 없어졌다.
2016년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와 하동군이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하동군 제2생활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을 2022년 12월 준공하였다.
위 사업은 하동군 기존 생활폐기물처리장(2004년 준공)의 잔여 용량이 대부분 소진된 상태에서 장래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환경위생적 처리를 위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규모는 매립용량 99,800㎥, 침출수 처리시설 80톤/일, 재활용품 선별시설 10톤/일 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대한민국 환경분야 1등 공공기관으로 축척된 기술을 통해, 매립시설관리의 핵심인 침출수처리공정을 친환경적인 생물반응공정과 침출수누출감지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2023-01-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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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함양군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 착공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함양군 폐기물매립시설 2단계 조성사업’이 2022년 12월 28일 착공했다.
2단계 매립시설은 매립 연한이 도래하는 기존(1단계) 매립시설(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 함양읍 함양남서로) 동쪽 부지에 설치된다.
매립 면적은 약 1만 3천㎡, 매립 용량은 약 11만㎥로 2024년 5월 건설이 완료되면 2039년까지 14년 동안 매립이 진행될 예정으로, 본 매립시설을 통해 함양군의 쾌적한 도시환경 및 지역주민의 보건위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음폐수 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 설치지원을 통해 국민의 환경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2023-0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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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양산시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예방사업 착공!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는 양산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457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 12월 30일 “양산시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예방사업”에 착공하였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우 유출량 급증에 따른 양산시 북정배수구역의 북정 및 중부지역 일대에 대한 근본적인 침수예방을 위해 고지배수로 설치 및 유역분리 등 시설계획(신설 2.4㎞, 개량 4.5㎞)을 수립하여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침수지역의 침수해소 및 지역주민의 재산, 생명보호, 물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산시 건설인력 및 운영인력 증대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2023-01-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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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국유 공공폐수처리시설 노후폐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김동운)는 환경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달 30일 “국가소유 공공폐수처리시설(진주상평) 노후폐수관로 정비사업”에 착공하였다고 5일 밝혔다.
진주상평 노후폐수관로 정비사업은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폐수관로 개량 16.2km, 신설관로 부설 0.2km, 맨홀보수 153개소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진주 상평일반산업 단지 내 관로는 1986년에 부설되어 노후화로 인한 불명수 유입 등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효율 저하에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효율 개선 및 산업단지내 지반침하 예방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01-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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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양산시 강서, 물금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준공
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통해 침수예방사업의 중요성을 도출하였고 그결과 하수도법을 개정하여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제도 도입하였다.
양산시에 2016년 10월 태풍 “차바”에 의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였고 한국환경공단(본부장 김동운)과 양산시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214억원을 투입하여 양산시 강서, 물금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을 2019년 12월 30일 착공하였다.
본 사업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우 유출량 급증에 따른 양산시(강서, 물금)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침수예방을 위해 하수도(우수관로, 펌프장) 시설로 2022년 11월 29일 완공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취약했던 양산시(강서, 물금) 상습침수지역을 하수도(우수관로, 펌프장) 정비함으로써 공공하수도 서비스 영역 확장 및 하수도 시스템 개선으로 침수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재산 및 생명보호, 물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수도 시설로서 양산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2022-12-2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