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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기부와 협력해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근절 본격 추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협력해 제3자 부당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책금융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산하 정책금융기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 기보는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핵심 과제는 △제3자 부당개입 실태조사 △신고포상제 △자진신고자 면책제도 등 3가지다.
먼저 기보는 보증 및 기술평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3자 부당개입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절차에 설문조사를 도입한다. 조사 결과는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응답자의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된다.
또한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신속 소액 포상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사의뢰 및 유죄판결 등 진행 경과에 따라 최고 200만 원 한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진신고자에 대한 면책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제3자 부당개입 사실을 자진 신고한 ‘보증브로커 개입기업’이 관련 법령에서 정한 범죄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증제한조치를 일부 감경해 분할상환약정 등을 적용하지 않는다.
기보는 3대 과제 외에도 신고자의 신분 노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익명신고 채널을 별도로 마련하고, 긴급성이 높은 사안은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으로 선별해 보다 신속하게 수사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도 정비했다.
기보는 이번 대책을 계기로 제3자 부당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책금융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대응 방안은 정책금융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3자 부당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공정한 정책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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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서포터즈’ 모집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의 기술이전과 M&A 활성화를 통한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기술거래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업무 과정에서 중소기업과 접촉하는 협력기관 소속 인력이 기술이전 및 M&A 수요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는 제도로, 계약 성사시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올해부터 기보는 서포터즈의 활동 영역을 기존 기술이전 중심에서 M&A 분야까지 확대한다. 이는 정부의 ‘기업승계 특별법’ 제정 추진 등 M&A 지원을 확대하려는 정책 방향에 발맞춘 조치로, 서포터즈는 기술이전 수요기업뿐만 아니라 M&A 매도·매수 희망 기업을 발굴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기보와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한 협력기관에 소속된 인력으로, 중소기업과의 업무 접점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및 M&A 수요기업 발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기보는 자체 ‘M&A 거래정보망’을 기반으로 M&A 전문기관과 연계한 중개 및 자문, 협상 과정에서의 기술보호, 자금지원 등 M&A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M&A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M&A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M&A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수단”이라며 “기보는 기술거래 서포터즈 제도 확산을 통해 민간 중심의 자생적인 기술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 등은 스마트 테크브릿지와 기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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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16명은 이날 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설맞이 특식을 대접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로 구성된 나눔꾸러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주방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 요령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명절을 보내고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기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06년부터 기보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상생, 교육기부, 환경보전, 안전,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2-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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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재도전 도약기업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9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뷰티맥스(대표이사 이수영)를 방문해 재도전 도약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구조혁신과 성장을 위한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기지원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기보 관계자, ㈜뷰티맥스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기업 구조혁신 추진 경험과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인 ㈜뷰티맥스는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었으나, 기보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재도약에 성공했다.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보는 ㈜뷰티맥스의 성장 잠재력과 보유 기술의 사업성을 높이 평가해 재기지원보증을 지원했으며, ㈜뷰티맥스는 기보에서 주최한 ‘2025년도 구상권 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수영 ㈜뷰티맥스 대표이사는 “기보의 보증지원 덕분에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기업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장훈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조혁신과 정책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중소기업의 회복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기존 채무를 기술사업평가등급에 따라 최대 75%~90%까지 감면하는 채무조정과 신규보증을 연계 지원하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218개 기업에 433억 원 규모의 재기보증을 지원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했다.
2026-0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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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확대 시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026년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은 기보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기술수요자인 중소기업이 기술의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설명자료(SMK, Sales Material Kit)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300건 이상의 문서형 SMK 제작을 지원해 기술거래 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 왔다.
올해 기보는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영상형 SMK 제작 지원 트랙’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문서형 SMK는 8000만 원의 예산으로 약 400건의 기술설명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형 SMK는 전용 예산 7000만 원을 배정해 총 10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자가 기술의 주요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기술이전과 사업화 연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등록이 완료되고, 기술보유기관이 권리를 보유한 공공기술이다. 신설된 영상형 SMK 트랙의 지원 대상에는 지식재산권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노하우 기반 기술, 특정 기술군, 연구실 소개 등 비정형 기술도 포함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올해 신설된 영상형 SMK 제작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유망기술 정보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양질의 공급기술 DB를 지속 확충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참여 요건 등 세부 공고 내용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또는 기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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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바이오 벤처 4개사 ‘IP-Value 강소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이노보테라퓨틱스, ㈜큐로젠, ㈜킴셀앤진, ㈜프로엔테라퓨틱스 등 바이오 벤처기업 4개사를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가치평가 결과를 반영해 각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이하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치플러스 보증은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이 대학, 공공연구기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기반의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기술가치평가를 바탕으로 산출된 가치금액 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보증상품이다. 기보는 고난도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IP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IP-Value 강소기업 선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기보와 국가신약개발재단(사업단장 박영민, 이하 ‘재단’)이 국가신약개발사업 협약 과제를 통해 공동 발굴한 바이오 분야 유망기업이다. 선정서 수여식은 서울 마포구 재단 본사에서 기보 이재필 이사, 재단 박영민 사업단장, 선정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노보테라퓨틱스(대표 박희동)는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합성신약 기반의 경구용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물질은 재생억제 효소인 15-PGDH를 저해시켜 장 점막 내 프로스타글란딘E2(PGE2)의 생리적 농도를 높여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며, 현재 전임상을 완료하고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준비 중이다.
㈜큐로젠(대표 이창우)은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염증 및 자가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기전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다.
㈜킴셀앤진(대표 김효수)은 2020년 설립된 기업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리지스틴의 캡(CAP1) 수용체를 통한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단일클론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물질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며, 전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프로엔테라퓨틱스(대표 이일한)는 2015년 설립된 기업으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전이성 말기 대장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핵심기술인 ‘ArtBody’는 ADC뿐 아니라,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기술로의 확장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
기보는 이번 보증 지원과 함께 △보증료 감면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 무상지원 △투자용 기술평가 인증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통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신약 개발은 회수기간이 길고 리스크가 높아 기존 금융방식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바이오 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이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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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7일 부산 본점에서 임원과 부장, 전국 영업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기술보증기금’을 주제로 2025년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기업구조혁신업무 발전 방안 △AX 전략 및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추진 계획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방향 등 핵심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정부의 성장 전략에 발맞춘 기보의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무역환경의 불확실성과 고환율 지속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이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기술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 있는 조직 운영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보는 지난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산업환경 속에서도 피해기업 전용보증 신설, 청년창업 및 수출기업 등 중점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3조원을 초과한 총 31조 9천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또한 적극적인 보증연계 투자를 통해 지방기업 4개사를 포함한 총 6개 유망기업의 기업공개(IPO) 성공을 뒷받침했으며, AI·빅데이터 기반 기술평가 오픈플랫폼(K-TOP) 고도화 및 M&A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민관협력 기반의 개방형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섰다.
기보는 올해 AI·반도체 등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초혁신경제 실현을 선도하고, K-TOP 활성화 및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평가 확대, 글로벌 기술평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벤처보증 확대, M&A·기술거래·기술보호 활성화 등을 통해 혁신 금융을 강화하고, 제3벤처붐 실현과 공정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1-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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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삼성전자·중기중앙회·우리은행과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우리은행과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촉진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을 기반으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 지원과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참여기업에 대해 사업화 지원과 판로 개척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추천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현장의 AX를 뒷받침하고, 제조혁신 성과가 사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현장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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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행안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행정안전부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행정 효율화 및 국민 행정부담 완화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공공부문 최초로 도입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정착·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정보주체 범위를 기존 개인 중심에서 법인 등 기업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각종 행정서류를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전자적으로 제출·활용할 수 있다.
기보는 법인 고객 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기관 특성을 반영해,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다. 이에 따라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 대상을 개인기업에서 법인기업까지 확대하고, 기술보증과 기술평가에 국한됐던 업무 활용 범위도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등으로 넓혔다. 또한 제출 가능한 행정서류를 개인 24종, 법인 19종으로 확대해 기업별 사업 유형과 절차에 맞춘 맞춤형 제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제도 개선 노력은 디지털 행정 혁신 성과로 인정받아 2025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진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의 정책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기보의 AI최고책임자(CAIO)인 박주선 전무이사는 “기보는 공공부문 최초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혁신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책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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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BIRD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특화형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BIRD 프로그램’은 R&D 전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보의 대표적인 우수혁신지원 모델이다. 기보는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지자체와 협업해, 3년간 총 245개 기업에 보증 490억 원을 지원하고, 이 중 175개 기업에는 R&D 지원금 1471억 원을 연계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서울경제진흥원), 충청남도(충남테크노파크), 대전광역시(대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서울형 BIRD 프로그램’의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충남형 BIRD 프로그램’과 ‘대전형 BIRD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R&D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BIRD 프로그램은 △1단계 Pre-R&D(기보 기획자금 보증) △2단계 R&D(지자체 연구개발 자금 지원) △3단계 Post-R&D(기보 사업화자금 보증) 등 총 3단계 구조로 운영되며,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폭넓게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사업공고 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서면평가, 전문심의위원회 심의, 기술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발기획자금 보증 지원 △보증비율 상향(85%→100%) △우대 보증료율 적용(1% 이내) △희망기업 대상 투자 추천 기회 등이 제공된다.
2단계에서는 각 지자체가 R&D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며, 3단계에서는 기보가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자금 보증을 제공해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BIRD 프로그램은 기보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연구개발 단계별 자금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성과창출형 R&D 사업”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R&D 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BIRD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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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발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창업 지원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보의 풍부한 경험과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890개 스타트업에 대해 맞춤형 성장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해 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0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ESG △新성장 4.0 △예비창업 △글로벌 등 5개 분야의 특별전형을 운영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경험 및 성공 노하우 전수 △액셀러레이터·VC·엔젤 투자 연계 및 VC 네트워킹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글로벌 전형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ESG 전형 선정기업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기술·경영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후속지원도 연계해 혁신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기보의 핵심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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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신한은행, 벤처투자 혁신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벤처투자 혁신기업 투자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벤처투자를 유치한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계해 모험자본 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5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창업 후 7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 △최근 2년 이내에 2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 비상장 중소기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이 후속 투자유치 전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이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을 극복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