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공기술 사업화 촉진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13일 부산 본점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과 ‘공공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연구개발(R&D) 사업화 금융지원 역량과 특구재단의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연계해 공공기술과 정부R&D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은 특구재단의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최근 5년 이내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R&D과제 수행기업 등 연구개발특구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특구육성 및 기술사업화 관련 과제정보 공유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연계 △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사업화 성공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 성장으로 이어지는 R&D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보는 새롭게 도입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과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통해 정부 R&D 성과나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에 올해 총 34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두 보증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 등에 따라 기존 정책보증과 별도로 마련된 것으로,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서비스 개발과 양산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특구 기업이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조달 어려움을 완화하고, 유망기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특구재단의 기술사업화 전문성과 기보의 금융지원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우수한 R&D 성과가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화 금융을 적극 지원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14 [15:20]
-
기보, 포용금융 강화… 부실채권 정리·재기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올해 9월 말까지 총 7228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등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의 신용회복과 재도전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기보는 장기 추심불능채권 소각과 부실채권 매각, 자체 채무조정 등을 통해 실패기업인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채권소각 5923억 원 △채권매각 1054억 원 △채무조정 251억 원 등 총 7228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으며, 연말까지 정리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 5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도전을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기보는 우수한 기술력과 재도전 의지를 갖춘 실패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전년보다 57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500억 원의 재기지원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인이 사업 실패 이후에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보는 실패기업인을 위한 전문교육과 기술·경영 컨설팅, 재기 성공사례 홍보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하며 재도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재도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기보 권형택 이사장은 “사업 실패에 따른 채무 부담이 재도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포용금융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기술과 경험을 갖춘 실패기업인의 신용회복을 돕고, 재기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11:19]
-
기보, 유암코와 맞손… 전문 기술평가로 구조조정기업 재도약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연합자산관리(주)(대표이사 김윤우, 이하 ‘유암코’)와 12일 서울 중구 유암코 본사에서 ‘구조조정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무지표 중심의 기업 분석에 기보의 전문 기술평가를 연계해 구조조정기업의 정상화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유암코는 구조조정 검토기업과 채권인수 대상기업 가운데 기술평가가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평가에 필요한 기업 정보를 공유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평가를 수행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기보는 기업의 기술성·사업성·권리성·지식재산 경쟁력 등을 분석한 기술평가 결과를 제공해, 재무적 분석과 함께 기업의 정상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시적인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의 기술력이 구조조정 심사에 반영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의 신뢰성·객관성·정확성이 높아져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재도약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권형택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은 일시적인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력을 갖춘 구조조정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11:17]
-
기보, 지역 유망 스타트업 IR 개최… 글로벌 진출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박람회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연계해 ‘2026 K-Local to G-Local : 지방 유망 스타트업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방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정부의 지역 주도형 창업·벤처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지방’을 테마로 투자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K-Local)을 국내외 투자자와 연결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G-Local)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기업설명회(IR)에는 유관기관이 투자·보육 등을 통해 발굴·지원한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글로벌 진출 계획 등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며 투자유치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5개 사의 IR 발표 △선배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 공유 △관람객과 전문투자자가 참여하는 모의투자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모의투자에서는 일반 관람객과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투자자에게 가상 투자금을 차등 부여해 참여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전문투자자는 기업별 투자 의견도 함께 제시해 참여기업이 시장의 반응과 투자자의 평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의투자 결과 가장 많은 가상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은 대구 소재 기업 ㈜씨이비비과학(대표 변찬)이었으며, 부산 소재 기업 ㈜엘렉스랩(대표 최신식)이 뒤를 이었다.
기보는 이번 기업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도 추진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참여기업에 대해 보증·투자지원을 검토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해외법인 설립·운영자금 등을 위한 해외진출보증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방 스타트업이 지역을 넘어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방의 우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지원과 민간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05년 중소기업 투자를 시작한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총 781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사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는 등 벤처투자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10-08 [14:13]
-
기보-서울대학교기술지주, 혁신기업 및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지원 MOU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차인환, 이하 ‘서울대기술지주’)와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혁신 창업기업 및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금융 지원체계와 서울대학교의 연구·창업 역량을 연계해 대학 기반 혁신창업기업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유망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대기술지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 △투자 연계 △보증료 감면 등 금융지원과 △기술보호·임치 △컨설팅 및 기업공개(IPO) 지원 등 비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후속 투자와 자체 지원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고, 기업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인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동문·대학 기반 딥테크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본과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기보의 기술보증과 후속투자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들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서울대기술지주와 협력을 강화해 미래성장동력이 될 혁신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13:42]
-
기보-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 MOU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과 1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방형 케이(K)-택소노미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K-택소노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녹색기업 정보를 연계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방형 K-택소노미 플랫폼’ 공동 구축·운영 △녹색기업 데이터 연계 및 정보 공유체계 구축 △K-택소노미와 플랫폼의 활용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개방형 K-택소노미 플랫폼’은 키워드 검색, 자가진단, 전문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기업은 키워드 검색으로 관련된 녹색경제활동을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K-택소노미 적합 가능성과 업종·지역별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전문평가기관에는 적합성 판단을 위한 평가시스템을 제공해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이 보유한 녹색보증, K-택소노미 평가 등의 녹색금융 데이터를 플랫폼과 연계해 녹색기업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 발굴과 금융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과 기업이 K-택소노미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녹색기업 정보가 금융지원으로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고, 기술기업의 녹색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24년 K-택소노미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자체 적합성 평가시스템(KTAS)을 구축하고, 2025년 택소노미평가보증 제도를 도입하는 등 K-택소노미를 활용한 녹색금융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택소노미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녹색금융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13:50]
-
기보-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MOU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30일(수)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체결한 협약에 이어 하나은행의 추가 출연을 통해 지역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유망기업의 성장과 미래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우대 적용(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대전·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에 위치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기술기업의 성장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순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 미래전략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14:53]
-
기보, 실리콘밸리서 K-벤처·스타트업 미국시장 진출 지원나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이하 ‘SVC’)에서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금융·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케이-벤처 글로벌 마켓 커넥트(K-Venture Global Market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스탠퍼드대학교 혁신·디자인 연구센터(SCIDR), 한미은행 및 SVC 운영기관 등과 협력해 마련됐다. 특히 SCIDR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기보의 기술금융과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자금조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현지 유관기관과 벤처캐피털(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투자유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SCIDR은 케이-뷰티(K-Beauty), 케이-푸드(K-Food) 등 소비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5기 과정에는 기보의 기술금융 설명회와 현장상담이 공식 세션으로 포함됐다.
이날 기보는 정부의 글로벌 벤처 육성 정책방향에 맞춰 해외진출보증, 투자연계보증 등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아울러 VC 및 금융기관과 연계한 투자·금융 지원방안과 글로벌 기술이전 등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도 안내했다.
한미은행은 미국 진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금융 이용과 자금조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SCIDR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K-뷰티·웰니스·컨슈머테크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은 현지 VC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하고, 투자자와의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넓혔다. 기보는 투자자 피드백과 금융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훈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중소벤처기업 영사는 “K-뷰티 등 우리 소비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금융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총영사관은 지난 샌프란시스코 페리빌딩 팝업 행사에 이어, 다가오는 베이 에어리어 추석 축제에도 K-뷰티 부스를 설치해 참여기업들의 현지 고객반응을 확인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CIDR 김소형 교수는 “K-뷰티, K-푸드 등 소비재 분야는 시장의 흐름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적시에 시장진출을 위한 신속한 자금조달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기보의 글로벌 기술금융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SCIDR의 글로벌 창업지원 역량과 기보의 기술금융, 현지 금융·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촉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이전, 인수·합병(M&A), 마케팅 등 다양한 혁신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K-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과 사업화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10:43]
-
기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와 22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화되는 해킹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해 개인정보 보호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체계 상호점검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 합동점검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교육 등 교류협력 △개인정보 보호 관련 자료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상호점검을 실시해 자체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수탁자 합동점검과 기술교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대응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6:30]
-
기보, 우리은행과 맞손… 청년창업에 100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예스(Y.E.S) 청년 창업 꿈 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명에 사용된 ‘예스(Y.E.S)’는 청년의 창업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영문 표현(Youth Easy Start-Up)의 약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기보는 협약보증을 통해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우대 적용(3년간) △고정보증료 적용(0.3%, 만 39세까지 최대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0.3%p, 3년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기업은 3년 동안 보증료 부담 없이 기술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실제경영자가 만 17세 이상 39세 이하인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청년기업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 기반을 넓히고, 청년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0:24]
-
기보, 감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립부경대학교(이하 ‘부경대’)와 함께 22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보 임직원과 부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기부단’(기보와 함께하는 부경대 봉사단)은 부산 남구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93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특식을 대접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일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기보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 나눔과 지역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06년부터 ‘기보사랑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고, 보건복지부로부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에는 부경대와 공동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모아 왔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15:24]
-
기보, 서울서 제3차 ‘기업승계 M&A 브릿지 포럼’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수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3차 ‘2026 기업승계 M&A 브릿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업승계 인수·합병(M&A)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 관련 제도와 세제 변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M&A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기업승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중소기업과 기업승계 M&A 중개기관, 금융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업승계 M&A 동향 발표 △우수사례 소개 △지원사업 안내 △분야별 전문가 현장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승계 M&A 동향 발표에서는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별이 국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현황과 주요 법률 이슈를 공유하고, ㈜제타플랜인베스트와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거래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M&A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회계법인 아우름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 신설 내용에 대해 매도자와 매수자 별 적용 요건과 세제혜택 및 사후관리 요건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진술보장보험(R&W Insurance) 제도를 소개하고, M&A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기보는 M&A 보증을 비롯해 기술임치·영업비밀 보호, 기업승계 컨설팅 등 주요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행사 후반에는 기업승계 M&A 중개기관과 시중은행, 기보가 참여하는 일대일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M&A 중개, 보증·금융지원, 법률 자문 등 기업승계 전반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업승계 M&A는 중소기업이 축적해 온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이어가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별 포럼을 확대해 현장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제도를 폭넓게 알리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승계 M&A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2025년 3월 민관협력 기반의 M&A 지원체계를 구축한 이후 기업승계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매도·매수 기업 연결, 기업가치 평가, 기술보호, 법률·회계·세무 자문 연계 등 M&A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영남권, 충청·호남권,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세 차례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전국 권역으로 포럼을 더욱 확대해 기업 현장의 애로와 수요를 폭넓게 반영하고, 기업승계 M&A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21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