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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 2호 발간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청소년의 행복 수준, 일상 속 행복 경험, 마음건강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5가지 제언을 담은 ‘2026년 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 2호’를 발간했다.
이번 이슈페이퍼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무엇이 행복을 방해하는지, 심리적으로 힘들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마음건강을 위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등이 청소년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담겼다.
이번 조사는 중학교 1학년 연령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연령까지의 청소년 57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문 리서치 기관의 청소년 패널과 청소년1388홈페이지 이용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청소년의 전반적인 행복 수준은 10점 기준에 평균 6.55점으로 나타났다. 주변 친구의 행복 수준은 평균 6.69점으로 평가해 자신의 행복보다 다소 높게 인식했다.
특히 행복 수준 하위 집단은 자신의 행복수준이 3.00점인 반면 주변 친구의 행복수준은 5.73점으로 인식하여 2.73점의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행복 수준이 낮은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어려움뿐 아니라 ‘다른 사람은 나보다 행복하다’는 인식도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청소년이 일상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친구 및 또래와 함께할 때(26.2%)’ 와 ‘여유롭게 자유시간을 보내며 쉴 때(22.2%)’ 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경제적 풍요(31.9%)’를 가장 많이 꼽아, 실제 일상의 행복 경험과 환경적 조건 사이의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요인은 ‘미래와 진로에 대한 불안(44.6%)’ , ‘학업과 성적에 대한 부담(38.0%)’이 꼽혔다.
한편 SNS에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경험이 행복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비율이 48.7%에 달했다.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SNS·숏폼을 이용하는 과다이용군의 행복 수준은 6.08점으로 일반이용군의 행복수준(6.65점)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는 미디어 이용시간뿐 아니라 타인과의 비교와 외부 평가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이용 방식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청소년이 힘들 때 마음을 털어놓는 대상은 친구·또래 30.4%, 부모 26.9%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15.5%는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고 답했으며, 이들의 평균 행복 수준은 4.92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그냥 참는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15.8%였고, 이들의 행복 수준은 평균 5.21점이었다.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서는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역량과 함께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
행복과 마음 돌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응답도 55.6%로 나타났다. 반면 청소년의 57.1%는 마음건강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희망하는 교육 내용으로는 ‘자존감을 지키는 법(47.2%)’, ‘부정적 감정 다스리는 법(45.1%)’ 등을 꼽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음건강일상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제언을 했다.
△ 청소년이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키우는 학습 기회 확대 △ 위기청소년의 행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사회정서역량 지원 확대 △ 전국 학교·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기반 또래상담 활성화 △ 경쟁과 성과 중심 환경 속 정서적 안전망이 되어주는 가정 △ 청소년 행복과 마음건강에 대한 종단적 조사체계 구축 등이다.
아울러 청소년이 일상의 작은 긍정적 경험을 알아차리고 음미하도록 돕는 ‘행복발견 프로젝트’ 매뉴얼을 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학교, 청소년시설, 가정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청소년의 행복은 성적이나 진로 목표를 이룬 뒤로 미룰 과제가 아니라 지금의 삶에서 누려야 할 권리”라며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일상의 긍정적 자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쉼이 보장되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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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기관방문 진로탐색 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에 청소년상담복지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려는 기관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난 9월 부산 연일중학교 및 부산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청소년상담사의 역할과 자격제도를 이해하고,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역할과 주요 사업 △청소년상담사 자격제도 및 진로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의 직무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복지 분야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탐색했다.
특히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에게는 청소년상담사라는 직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전공과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게는 학업과 현장의 직무를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기관방문이 학생들에게 청소년상담복지 분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대한 관심이 미래 전문인력으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순천향대학교와 전주대학교 등 전국 각지 대학의 기관방문이 이어지며, 청소년상담사 자격과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2026-10-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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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콘텐츠 보고 나누고 알리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밖청소년지원부는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1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가정 밖 청소년 콘텐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 밖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국민이 직접 살펴보고 SN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는 △자립생활 안내서(자필서) △ 1388 카드뉴스 △우수사례웹진 △인식개선 홍보영상 총 4종으로 자립에 필요한 정보부터 가정 밖 청소년의 이야기와 지원사업 사례,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까지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9-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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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CJ ENM스튜디오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디어·콘텐츠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CJ ENM스튜디오센터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갤럭시 로봇파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중심 체험이다.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를 방문해 드라마 제작 세트장과 미술센터 등 실제 방송·콘텐츠 제작 현장을 견학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 산업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진로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한국경제인협회는 경제계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산업과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LG상록재단 ‘화담숲’에서 정서 회복을 위한 생태 체험, 11월에는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빌리티 기술 및 제조 과정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경제인협회 및 다양한 기업 인프라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다채로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매월 진행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주 지역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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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STEP 학습관리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장려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도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 현장 종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직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연수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관 내 분산된 교육 기능을 통합하는 한편, 노후화된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STEP으로 전환하는 등 교육 운영체계 전반을 개편했다.
특히 교육연수 전담부서 신설 및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직무교육을 전담하는 조직체계를 갖추었으며, 기존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직무교육을 통합하여 교육 과정의 운영·관리를 체계화했다.
또한 노후화된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STEP으로 전환하여 통합된 직무교육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 현장 종사자의 원활한 직무교육 참여를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단순한 학습관리시스템의 전환을 넘어 조직·인력·교육체계를 종합적으로 개편하고, 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 현장 종사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의 요구와 개선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전국 청소년상담복지 현장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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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생생현장 간담회서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논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전주에서 올해 네 번째 ‘생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호남권 15개 청소년복지시설의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 및 청소년이 참여하여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내 자립지원 기능 강화와 시설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이용부터 자립 준비, 퇴소 이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청소년복지시설 간 연계와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개별 시설이 보유한 자립지원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LH 주거지원 등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정보를 현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자립지원수당 및 자립정착금 등 경제적 자립지원 확대, 퇴소 이후 사례관리 강화, 청소년과 종사자의 인권보호, 종사자 처우개선 및 소진 예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LH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주거·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하고, 관련 정보가 현장 종사자와 청소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지역의 여러 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자원과 정보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거·자립지원이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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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을지연습 연계 테러대비 유관기관 통합방호 훈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센텀사이언스파크 일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테러대비 유관기관 통합방호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임직원의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청소년상담원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해운대경찰서, 센텀사이언스파크 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임직원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테러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절차를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훈련은 센텀사이언스파크 내 무장 테러 의심자가 출현한 상황을 시작으로 △최초 발견자의 상황전파 및 경찰 신고 △임직원 대피 및 현장 통제 △경찰 초동조치 △군 병력의 수색·차단 및 테러범 추적·제압 △폭발물 탐지·처리 △신병 인계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운대경찰서는 신고 접수 후 현장 출동과 초동조치, 주변 통제를 실시하고, 육군 제53보병사단은 후속 투입되어 테러 의심자를 수색·추적·제압하는 등 단계별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폭발물 처리 전문요원은 신규 도입된 폭발물 처리 로봇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폭발물 의심물체를 원격 탐지·회수하고 안전지역으로 이동·처리하는 등 유관기관 간 실전적 통합방호체계를 점검했다.
청소년상담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초 상황전파부터 대피, 현장 통제, 군·경 출동 및 테러범 제압에 이르는 기관별 대응절차와 역할을 확인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연락체계와 현장 대응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테러와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임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의 비상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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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시·도 센터와 청소년 자살 인식개선 캠페인 펼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청소년 자살 인식개선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위기신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언제든 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센터의 위기지원 역할을 전국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청소년 자살 사망자 수는 지속 증가하는데 청소년 자살은 복합적인 원인에 기인한 경우가 많고, 높은 비표출성 등으로 자살 위기 징후를 사전에 파악·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분위기 형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자발적인 도움 요청은 자살 예방의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SNS를 통해 청소년의 자살예방 관련 챌린지 영상을 보급함으로써 청소년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부모, 시민들이 청소년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캠페인 운영 계획 수립 및 콘텐츠 개발 등 총괄 관리하며, 16개 시·도 센터는 동일한 시기에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 자살 인식개선 메시지의 사회적 파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전국 16개 시·도 센터에서 현장 아웃리치와 온라인(SNS) 참여형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현장 부스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자살예방 OX퀴즈에 참여하고, SNS에 게시된 영상에 ‘나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댓글로 남기는 등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키캡 키링’을 증정하며, ‘너는 혼자가 아니야’와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돕는 것은 자살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힘들 때 언제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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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또래상담자 대상 청소년폭력 예방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이하 청소년상담원)은 2026년 또래상담 영상 공모전을 24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또래상담은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가 협력하여 청소년이 또래와의 소통과 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상공모전은 또래상담 사업의 활성화와 청소년폭력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은 내가 학교폭력 방어자’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학교에 재학중인 또래상담자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도 포함하여 학교 안팎의 모든 또래상담자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학교폭력 방어자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역량을 담은 ‘방어자의 품격’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어행동을 소개하는 ‘알쓸방잡’ 중 하나를 선택해, 각 주제의 의미와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 영상을 제작하여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폭력 방어자란 학교 안팎의 일상에서 청소년이 또래간 폭력 상황을 목격했을 때, 방관하거나 가해행동에 동조하지 않고, 피해학생을 위로·지지하거나 가해행동을 말리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친구를 지켜주는 사람을 뜻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AI 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한 작품(주의사항은 포스터 참조)도 응모할 수 있어 영상 편집 경험이 없는 청소년도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16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등 총 2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는 내용 전달력, 창의적 표현력, 작품 완성도, 홍보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해 주제에 대한 이해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청소년폭력 예방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참가 방법은 청소년 1388 홈페이지 내 또래상담 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 상황에서 친구를 지지하고 함께하는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청소년폭력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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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해양재단, ‘해양문화나눔’ 성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과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김양수)은 회복지원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21일까지 2박 3일간 ‘해양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22년 업무협약 체결한 이후, 매년 회복지원시설 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양문화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회복지원시설 이용 청소년 총 78명과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2개팀으로 나뉘어 부산·울산·경주 및 목포·해남·완도 일원의 주요 해양·관광지를 방문했다.
참여 청소년은 지역별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의 역사와 생태, 산업을 배우고 다양한 해양레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바다와 해양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해양문화나눔이 청소년들이 바다와 해양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정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교육·취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취업 : 인턴십, 바리스타 양성교육, 취·창업 직무교육 지원 등 △교육 : 교육바우처, 퇴직교사 멘토링 지원 등 △금융 : 금융교육, 청소년 적금 추가 불입 지원 등 △문화·환경 : 문화·스포츠 체험, 물품 지원, 시설 냉·난방 환경 개선 등 △생활·건강 : LH 등 공공임대주택 연계 및 생활지원, 치료비·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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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경제인협회, 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기회 확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는 19일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과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를 방문해 로봇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청년愛 YOUTH BRIDGE’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산업과 새로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愛 YOUTH BRIDGE’는 한국경제인협회, 하나금융그룹, EBS,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갤럭시 로봇파크’ 체험은 ‘청년愛 YOUTH BRIDGE’의 일환으로, 한국경제인협회가 경제계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등 공연 관람 △직업인 멘토링 △로봇파크 투어 및 작품 관람 등에 참여하며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미래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직업인 멘토링을 통해 기업과 관련 산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 등을 알아보며 미래산업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경제계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산업과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K-컬처 콘텐츠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10월에는 LG상록재단 ‘화담숲’에서 정서 회복을 위한 생태 체험을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빌리티 기술과 제조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현장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주 지역 소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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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지도·개입교육 실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지도 및 개입 방법’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이하 진단조사)’와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진단조사 결과를 실제 청소년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진단조사의 목적과 결과 해석 방법을 소개하고, 주의군과 위험군 청소년의 특성과 주요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이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과 함께 필요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의 상담·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절차와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
지난 5일 진행된 1차 교육에는 교직원 189명이 참여했으며, 19일 예정된 2차 교육에도 400여 명이 신청하여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직원이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청소년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개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상담·치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