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울산효문공단 내 지원시설 용지 본격 공급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울산 북구 연암동 및 효문동 일원에 위치한 울산효문공단 내 LH 보유 토지 총 21개 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모두 지원시설 용지로, 총면적은 7만 4707㎡에 달한다.
LH는 16일에 지원시설용지 21개 필지에 대해 공급 공고를 시행하며, 오는 11월 중에는 잔여 필지에 대한 추가 공급 일정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산업단지에 부족한 지원시설 인프라를 쳬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의 대금 납부조건은 5년 10회 무이자 할부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하게 된다.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은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이미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되어 가동 중인 ‘완성형 산업단지’ 내의 미매각 부지라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LH 관계자는 “울산효문공단은 인접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모비스 등 대규모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좋다”며 “연관 협력업체들이 입주할 경우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긴밀한 기술 협력 등 강력한 지역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16일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16 [10:34]
-
LH 부산울산, 임직원 참여 물품기증으로 ESG 가치 실현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13일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물품기증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소형가전 등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순환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분류 및 상품화를 거쳐 판매될 예정으로 물품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는 것을 물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가치를 연계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희숙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15:26]
-
LH,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 공급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에 조성된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울산태화강변지구는 약 4만 2천 평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울산의 관문인 신복로터리 및 울산·장검IC와 반경 1km 내외에 인접해 있어, 사실상 울산 남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하는 ‘실질적 남구 생활권’ 입지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신복로터리가 평면교차로로 전환됨에 따라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해소됐다.
이처럼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인해 지구 내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내년 7월 입주예정인 S-1블록 ‘태화강 에피트’는지난해 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완료되어 높은 시장 관심을 입증했으며, A-1블록 행복주택 266세대는 내년 4월, A-2블록 공공분양 주택 277세대(계약율 92%)는 내년 11월 입주 예정으로 상주인구 증가에 따른 상업·생활편의시설 등의 배후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굴화초, 장검중, 문수고와 울산대학교 등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져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지구 내에는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18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이 10월 중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 병원은 산재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진료 기능도 수행하는 공공 종합병원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와 같이 주거·의료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갖춰짐에 따라 지구 내 상권 형성과 토지 이용 활성화가 기대되며, 공급토지의 활용여건과 입지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회 공급 대상은 지구 내 총 8개 근린생활시설용지 중 매각 완료된 필지를 제외한 5개 필지로, 필지당 면적은 839~1015㎡ 규모다.
L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5년 10회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공급 예정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하면 된다.
토지사용 가능 시기는 필지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하거나 2027년 6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 매수자의 사업계획에 맞춘 유연한 일정 수립이 가능하다.
8일 공급공고, 오는 19일 입찰이 개시되어 우량한 입지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공급 대상 필지의 위치, 면적, 공급가격, 토지사용 가능시기, 계약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8일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08 [10:04]
-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취약계층에 2천만 원 규모 지역사회 나눔 실천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2,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역 복지 기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부산과 울산 지역 내 복지기관을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게 명절맞이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관과 연계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최희숙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LH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30 [16:16]
-
LH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태화강 건설현장서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30일 울산태화강 A-1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 및 재난관리자원 이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LH 부산울산지역본부를 비롯해 울산광역시청 자연재난과, 시공사(일성건설), 감리사(HK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및 현장 근로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훈련은 101동 시스템비계 용접 작업 중 화재(연막탄·음향 효과 활용)가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비계 붕괴 및 용접공 추락, 대피 근로자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절차가 펼쳐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대피 인원 파악 보고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로 긴급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구급차로 환자를 이송했다.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실전과 같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대비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고 무사고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30 [16:16]
-
LH 부울지역본부, 문현2 1블록 행복주택 144호 최초 입주자 모집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부산 남구 문현동 산23-1번지 일원의 부산문현2 1블록 행복주택 144호에 대한 최초 입주자 모집을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현2 1블록은 민간공동사업으로 단지명은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사용할 예정이며, 총 960세대 중 공공분양 768세대, 10년 공공임대주택 48세대, 행복주택 144세대로 이뤄져있다. 이 중 금번 공급 예정인 행복주택은 1개 동으로 전용면적 39㎡ 48호, 44㎡ 96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거주자,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본 단지는 9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입주자가 선호하는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었으며,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으로 입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도보권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남·서측 고속도로 및 북측 황령터널 연결 국도 인접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의 국제금융센터, 서면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주출입구 맞은편에는 황령산유원지 생태숲이 자리하여 자연 조망 또한 우수하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입주자격을 충족할 경우 공급계층별로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시세 대비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생활 편의시설과 거주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약신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LH청약플러스 APP)을 통하여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10월 6일 10시부터 8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시작일과 종료일을 제외하고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오는 10월 7일, 8일 양일간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단지의 입주는 2027년 9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2일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2 [09:56]
-
LH부산울산지역본부, 드론 활용 급경사지 점검·교육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는 14일 임대단지 내 옹벽 및 사면 등 재난 취약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현장 관리소의 점검 역량을 높이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임대단지 급경사지 드론 DB 구축 및 자율점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단지 내 옹벽·사면 점검이 관리사무소 주도로 수행됨에 따라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초기 위험 징후 포착 능력을 키우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스마트 기술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LH는 전문 용역을 통해 시범단지의 옹벽 및 급경사지의 드론 정밀 3D 공간정보 DB를 구축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결함(인장균열, 배부름, 용출수 등)을 고해상도 디지털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관리소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작성법 및 3D 뷰어 활용 노하우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희숙 본부장이 직접 참석하여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했으며, 단지 내 급경사지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정밀 점검 시연 과정을 참관하고 스마트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최근 옹벽 관련하여 발생한 사고를 언급하여 “자체 점검 체계 전환에 따른 현장의 우려와 부담을 첨단 드론 기술과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완벽히 보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0:16]
-
LH, 교육·문화·교통 갖춰가는 울산다운2지구… 새로운 생활권으로 ‘성큼’
LH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가 울산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는 주택 공급을 넘어 교육·문화·공원·교통과 상업·생활서비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권으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울산다운2지구는 1만 24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18개 블록에 약 2만 8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교육·문화 인프라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지구 내 서사유치원 및 서사초등학교가 개교했으며, 당초 2028년 3월로 예정됐던 (가칭) 서사중학교는 2027년 3월 조기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남구 무거고등학교의 범서읍 서사리 이전도 2029년 3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구 내에는 근린공원과 역사공원, 녹지가 계획돼 있으며, 역사공원에는 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 등을 갖춘 약 8000㎡ 규모의 울산문화유산센터가 203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통여건도 현재와 미래를 함께 갖춰가고 있다. 현재 다운2지구에는 앱 호출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자율주행 ‘울산마실 고래버스’가 시범 운행 중이다. 아울러 울주군과 중구를 연결하는 대로 3-92호선(2026년 12월 개통 예정), 울산다운2지구와 국도14호선을 연결하는 중로 1-36호선(2029년 12월 개통 예정) 및 이예로를 연결하는 중로 1-417호선(2030년 12월 개통 예정)의 3개 도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다운2지구 내 다양한 용도의 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H는 현재 울산다운2지구에서 단독주택(주거전용) 22필지, 단독주택(점포겸용) 28필지, 일반상업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7필지, 주유소용지 2필지 등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다.
LH는 토지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부동산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토지판매 알선장려금’ 제도를 시행 중이다. 중개업자가 대상 토지를 알선해 LH와 매매계약 체결로 이어질 경우 공급 금액에 따라 알선장려금을 지급하며, 필지당 최고한도 3000만 원(VAT포함, 필지별 상이)까지 지급한다.
토지의 필지별 위치·면적·공급금액·계약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및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지별 알선장려금은 상이하며, 공고와 관련한 추가 문의는 LH울산사업본부 보상판매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8-20 [15:33]
-
LH, 분양전환 후 잔여세대 총 19호 일반매각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 ‘해운대경남아너스빌’ 과 울산 ‘중산디아채’의 분양전환 후 잔여세대 총 19호에 대해 일반매각을 진행한다.
부산 ‘해운대경남아너스빌’의 금회 공급대상은 전용면적 39.6602㎡(공급면적22평) 11호이다. 분양가격은 3억 650만 원부터 3억 23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계약 시 분양가격의 10%를 납부하고 잔금 90%는 계약일로부터 2개월 내 납부하면 된다.
지하철 2호선 중동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인 해운대경남아너스빌은 이마트가 근접해 있고 해운대백병원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초등학교가 인접하여 자녀를 도보 통학권에서 키울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8월 12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신청은 오는 24~26일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산추첨으로 정한 예비순번에 따라 동·호를 지정하고 계약한다.
울산 ‘중산디아채’의 금회 공급대상은 전용면적 약 84.9㎡(공급면적34평) 8호이며, 분양가격은 2억 100만 원부터 2억 245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 시 분양가격의 10%를 납부하고, 잔금 90%는 계약일로부터 2개월 내 납부하면 된다.
중산디아채 단지 인근에는 다수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도보 10분 내 약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8월19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로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계약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LH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별 호당 주택가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26-08-12 [13:40]
-
LH 부산울산, 파격적 조건으로 미매각토지 해소에 진력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에 따르면 부산권 내 61필지(124천㎡, 약 3천억 원)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 한다.
먼저 눈에 띄는 공급계획으로는 명지지구내 복합5용지(9만 7727㎡, 2424억 원)가 있다.
이 토지는 백화점이 주된 용도로 2021년 3월 계약됐을 때 주변의 관심이나 기대감이 집중됐던 바 있다.
그러나 기대감과 달리 사업자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토지대금이 연체되고 결국 작년 12월에 계약해제됐다.
그리하여 신규 사업자 모집을 위해 LH가 금년 초 5년무이자할부로 해당 토지를 입찰공고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기존 매수자의 사업포기 및 재출시 공고 유찰 등으로 주변에서는 명지지구내 백화점 유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또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LH에서는 기존 5년무이자할부에 토지리턴제라는 초강수를 두었다.
토지리턴제란 매매계약 체결 후 잔금완납 전 일정 기간 내에 매수인이 원하는 경우, 계약금 귀속 없이 계약해제가 가능한 조건부 판매방식으로 토지매수자로 하여금 사업리스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다.
그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것은 명지지구내 상업용지 6필지(12천㎡, 511억 원)에 적용되는 거치식 할부제이다.
이 제도는 계약금 납부이후 1차 중도금 납부시까지 18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되고 유예기간 동안 위약금 계약해제가 가능하여 매수자에게 사업추진 결정이나 자금마련 기간이 충분히 제공되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주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용지 등에 대해서는 알선장려금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알선장려금 제도란 공인중개업자의 알선을 통해 토지를 매각하는 경우, 공사가 정한 지급수수료율을 적용하여 중개사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상 토지는 명지지구내 단독 및 근린생활용지(총 7필지, 2천㎡, 54억 원)로 향후 현재 공고 중인 장안 단독주택용지(47필지, 13천㎡, 171억 원)가 미분양될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해서도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LH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은 “최근 시장 여건을 고려해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토지리턴제 등 적용을 결정했다”며 “사업 추진 리스크를 덜어낸 만큼 민간 디벨로퍼 입장에서 잠재가치가 높은 명지지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알선장려금 시행으로 지역 중개업계에 활력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며 금번 제도시행의 배경을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본부 판매팀으로 문의도 가능하다.
2026-08-07 [10:38]
-
LH, 오는 10일 ‘연지자이2차’ 잔여주택 45호 선착순 일반매각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자이2차’ 의 분양전환 후 잔여주택 45호에 대해 오는 10일 공고를 내고 선착순 일반매각한다고 밝혔다.
‘연지자이2차’는 2011년 12월 입주한 1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실수요자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공급 물량은 전용 39㎡(19.0평형) 20호, 59㎡(25.7평형) 25호로 신청 자격이 완화되어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평균 39㎡ 약 2억 2000만 원, 59㎡ 약 3억 37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택 사전 개방은 오는 22일 시작되며, 22일 이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오는 7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금·토·일·공휴일 제외) LH 부산울산지역본부 2층 마이홈에서 진행된다.
‘연지자이2차’는 정주여건과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단지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와 이마트트레이더스, 성곡종합시장이 있어 상업·문화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어린이대공원과 성지곡수원지 등 녹지·산책 공간이 생활권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으며, 부전역이 가까워 교통에서도 빠지지 않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호당 주택가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남아있던 잔여주택을 실수요자에게 폭넓게 공급하기 위해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동·호 지정 방식을 도입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14:21]
-
LH,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부산연구개발특구 보상계획공고 3일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서 추진중인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의 보상계획 공고를 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72만평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53만평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은 LH와 BMC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부산시 강서구 대저1동·대저2동 일원에서 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융합된 서부산권의 미래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부산대저는 2021년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1.2.4) 정책에 따라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내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1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약 3년 만인 2026년 6월 29일 지구계획승인 고시됐다.
또한 연구개발특구는 2023년 12월 특구지정(변경) 및 특구개발계획승인 후 2025년 3월 실시계획 승인이 났으며, 조선해양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전략산업인 ICT, 항공산업 등 미래형 신산업 육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LH와 BMC는 금번 보상계획공고를 통해 동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보상계획공고를 통해 보상대상자 및 이해관계인이 토지 및 물건조서를 열람하게 되며 소유자 등은 조사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관련 절차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공사는 이의신청 내용의 확인 후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9월 말 이후 협의보상에 착수하게 된다.
LH 부산울산지역 최희숙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동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여 향후 동 지역이 부산시 성장거점의 발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6-07-0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