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24년도 해외 기업 인센티브 시장 겨냥하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2022년 밋인부산에 참석한 주요바이어 및 공사 관계자들 2022년 밋인부산에 참석한 주요바이어 및 공사 관계자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 및 부산일원에서 해외바이어 20여명을 대상으로「Meet In Busan」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금번 행사는 도시홍보설명회와 2일간의 팸투어로 진행되며,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부진했던 MICE 인센티브행사 유치를 위해 공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유럽의 주요 바이어를 선별하여 부산으로 초청했다.

「Meet In Busan」에 참여한 해외바이어들은 벡스코, 5성급호텔, 쇼핑센터 등으로 이뤄진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와 2030 엑스포 개최예정지인 BPEX 일원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블레저(Bleisure) 여행지인 부산을 둘러보게 된다.

또한 미식도시 부산을 선사하기 위해 로컬파인다이닝에서 환영만찬을 갖는다. 특히 공사는 9월 6일 도시홍보설명회를 통해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의 MICE인프라를 집중 홍보하고, 직접적인 비즈니스 콜을 위해 부산 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을 만나는 만찬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데믹으로 수년간 부진했던 글로벌 인센티브 행사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