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피젤리 서면전포점(대표 정현준, 박욱진)은 2일 전포1동주민센터(동장 정정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8포(320㎏, 환가액 90만 원)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전포1동에 미용실 오픈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정현준, 박욱진 대표는 “대연동에 이어 전포동에 미용실을 개업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정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관내 저소득 주민 18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