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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RI 일반면허 시험 11명 합격자 배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방사선학과(학과장 예수영 교수)는 2026년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서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강진민, 강치우, 김나율, 박수호, 김태민, 박영희, 박준서, 손태인, 여지선, 조윤혜, 차보미 학생 등 총 11명이다.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은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한 취급과 관리를 위한 전문 자격시험으로 매년 합격률이 10%대에 머무는 난이도 높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시험에는 전국에서 2759명이 응시해 482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17.8%로 나타났다.
시험에 합격한 재학생들은 “방사선안전관리 전공 교육과 다양한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 RI 면허 취득에 큰 도움이 됐으며,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는 의료, 방사선 산업,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 자격이다.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발생장치를 취급하는 기관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방사선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RI 면허는 방사선안전관리 및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한 주요 자격 요건 중 하나로 활용된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 대학으로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다양한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래사회 안전망 확보 융합전공 내 방사선안전관리 세부 전공을 통해 RI 면허 취득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융합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5-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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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의병 마라톤대회’ 퍼포먼스케어 지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주임교수 이승훈)은 지난 3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개최된 의병 마라톤 대회에 스포츠테이핑 및 마사지 등 참가자들을 케어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의병 마라톤 대회는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의병군 체육회에서 진행한 행사로 이승훈 교수를 비롯하여 총 19명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투입됐다.
행사 당일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학생들의 지원으로 약 6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
재학생 황지현 학생은 “지금까지 많은 대회를 지원해왔는데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행사에 와보니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현장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타 대학 및 타 학과와는 차별화된 융합전공의 이런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전했다.
2026-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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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키르기스스탄 방문… 중앙아시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오시를 방문하며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상호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현지 우수 대학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3명의 출장단은 비슈케크의 키르기즈한국대학교와 중앙아시아한국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대학 간 학생 교류를 포함해 보건·의료 등 대학 특성화 분야를 접목한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김광재 주키르기즈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하며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비자 발급 절차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에서는 현지 유학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실효성 있는 유학생 유치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키르기즈국립대학교와 오시국립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의 학생 교류 방안에 합의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거점 대학들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지역적 경계를 넘어선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2026-05-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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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후학 양성 위한 동행장학회 설립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의 졸업생과 교수 등 총 14명이 “임상병리학과 동행장학회”를 설립하여, 생계가 어려운 후학 양성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학과 설립 46년째인 올해, 학과 동문 13명과 교수 1명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생계가 어려운 가톨릭 초청 유학생, 대학원 및 학부생을 포함한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정성을 모아 매년 1회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총 14명이 277만원을 기부하여 가톨릭 초청 유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중 생계가 어려운 대학원생과 학부생에게도 순차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행장학회의 초대 장학회장을 맡은 혜전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박희철 교수(11학번)는 "임상병리사는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보건의료의 핵심 인력입니다. 이들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길목을 지켜주는 것은 우리 선배들의 소명입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13명의 기부자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11학번 동문으로서 후배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응원을 전하게 되어 뜻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톨릭 초청 유학생 지원을 시작으로 동행장학회가 우리 학과의 아름다운 전통이자 성장의 토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1980년 지산간호보건전문대학으로 시작하여, 2000년 부산가톨릭대학교 4년제로 전환되어 지난 46년간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전국 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학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전국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 배출 실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6-04-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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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고신대학교복음병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가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김숙남)는 지난 22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완화의료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애말기 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중심의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된 돌봄을 통해 생애말기 대상자가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심리사회적·영적 돌봄까지 포괄하는 ‘전인적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숙남 센터장은 “생애말기 대상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의료서비스가 아니라, 삶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지속적인 돌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자 의뢰 및 연계, 자문,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시작된 돌봄이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다시 병원과 연계되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반 돌봄이 결합될 때, 환자와 가족은 생애말기까지 보다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며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신성훈 완화의료센터장 역시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환자 중심 돌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완화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숙남 센터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누구나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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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영미’, 글로벌 K-뷰티 주역으로 도약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영미(YoungMe)’ 가 지역 기반 K-뷰티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노화 케어 전문 마스크팩 브랜드 영미는 창업 초기부터 제품 기획, 연구개발, 판로 개척까지 꾸준한 역량을 쌓아오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영미(YoungMe)의 김영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부산·경남 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K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 K-뷰티 엑스포에서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한 고객들이 한국 방문 시 다시 구매를 문의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하며, 브랜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소개했다. 이날 인터뷰 내용은 같은 날 KNN 8시 뉴스에 보도되며, 영미의 글로벌 성장 사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영미(YoungMe)는 피부 광노화 케어에 특화된 웰니스 뷰티 브랜드로 자체 제품 개발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마스크팩 라인으로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화점 입점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호주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상담, 현지 시장 테스트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호주 아마존 실시간 판매 랭킹 2위를 기록하고 페루의 대형 약국에 한국 기업 최초로 입점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연계 등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보하며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도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지난 3년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 다각적인 보육 프로그램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강종호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맞물려 지역 창업기업도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우수 BI로 현재 20개 창업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2026-04-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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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공모전’ 장려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사회공헌단(단장 박진성)은 지난달 19일 서울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한 2025년 KUCSS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부산가톨릭대에서 출품한 해외봉사활동은 지난해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 ‘제17기 캄보디아 해외봉사단’으로, 학생 32명, 교직원 7명, 협력기관 담당자 6명으로 구성돼 의료봉사, 교육봉사, 문화봉사를 진행했다.
해외봉사단에서 진행한 의료봉사는 부산성모병원과 메리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했으며, 교육봉사는 현지 수요에 맞춘 보건교육을 진행, 문화봉사는 간이 체육대회 및 전통문화 전파로 이루어졌다.
부산가톨릭대 사회공헌단장 박진성 교수는 “부산가톨릭대의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나라를 넘어 국제적으로 가톨릭 이념을 포함한 해외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실시할 예정이며, 우리 대학의 도움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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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교외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달 27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열린 2026학년도 치기공학과 MT 행사에서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임원과 부산시 치과기공사회 임원, 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지앤미라바센터를 운영하는 오정환 대표는 치기공학과 재학생 변유준(1학년)과 배준호(3학년)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릴레이 형식의 장학사업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학과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정환 대표는 현재 부산광역시 치과기공소 경영자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현장실습 기회 확대와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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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김승윤 교수, 학교폭력 대응 역량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가 지난 27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 사안 대응 및 상담 개입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요구되는 행정적 절차를 비롯해 가해·피해·방관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질적인 개입 전략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과거 학교폭력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강의를 운영하며 여러 차례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학교폭력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온 전문가로서 이번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강의 내용이 현장에서의 경험과 함께 제시되어 유익했다”, “실무와 연구가 함께 소개되어 학교폭력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사안이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다양한 관계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승윤 교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학교상담 및 위기개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의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과 상담 현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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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운영기관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우수과정]2026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의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치과기공 분야 전문 인력의 해외취업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7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직무교육 460시간, 어학교육 129시간, 기타 교육 29시간 등 총 618시간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덴탈랩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과정 책임교수인 전병욱 교수는 “해외취업은 단순한 진출을 넘어 개인의 커리어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회”라며 “참여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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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인문학연구소, ‘M.에크하르트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완역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인문학연구소(소장 염철호)는 지난 20일 역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1-2> (메타노이아 출판사)를 출판했다. 이 역서는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해 온 이부현 교수(인문학연구소 연구원)가 지난 30년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틈틈이 읽고 독일어 원문과 각주의 주요 부분을 번역하고 역주를 붙인 것이다.
2023년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Ⅰ>과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Ⅴ>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Ⅱ>, 그리고 2025년에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Ⅲ>에 이어서 올해 최종적으로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작품집 Ⅳ, 1과 Ⅳ, 2 등 2권을 합본하여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 1-2>이란 제목으로 출간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6권 전부를 완역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M. 에크하르트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이 도미니코회 수사 신부이며, 토마스보다 35살이 적다. 그는 수도원장, 관구장, 파리대학 교수, 쾰른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면, 대체로 54세 이후로는 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면서 살았고 68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뒤 교황 요한 23세는 그의 17개 명제가 이단 혐의 있다고 파리교구에 통보한 일화도 있다.
에크하르트의 사상을 요약하면 ‘신과의 신비적 합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형이상학적 사유로 ‘있는 그대로의 신’을 결코 만날 수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형이상학적 사유든 자신이나 세계에 대한 집착이든 모든 걸 손에서 내려놓고(Gelassenheit), 버리고 떠나있어야 한다(Abgeschiedenheit)고 한다. 그때 인간은 ‘영혼의 근저’(Grund der Seele)에 도달한다고 한다. 이 의미에서 그는 존재 철학자 하이데거와도 선불교 사상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우리는 에크하르트에서 동서양의 사상적 가교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Ⅳ 1-2>에는 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설교 117개 중 30개가 실려 있다. 그는 가르치는 스승(교수)일 뿐만 아니라 삶의 스승(설교자)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평신도, 특히 여성들에게 독일어로 설교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독일 철학, 독일 문학, 독일 신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이부현 교수는 “에크하르트 사상의 심오함은 유럽에서는 이미 널리 인지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며 “그의 작품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통해 완역함으로써 이제 비로소 에크하르트 연구의 초석을 마련했으니 부디 이 번역본을 통해 우리 나라의 독자들이 에크하르트의 원음을 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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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 체외충격파 장비 교육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종호 교수)는 지난해 12월 26일 양재현 마르티노관 113호에서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을 위한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1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장비인 체외충격파(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ESWT)의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에서는 체외충격파 장비의 작동 원리, 적용 방법 및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장비 활용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재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학술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향후 헬스케어 RA 실증분석실 구축 및 운영을 대비하여 실무 중심의 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기업 및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장인 강종호 교수는 “대학은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장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재활 의료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산업클러스터통합지원센터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의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