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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이동규 석좌교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곤충인상’ 수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석좌교수가 우리나라 곤충학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곤충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석좌교수는 부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 전액을 후학 양성을 위해 (사)한국곤충학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해 학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사)한국응용곤충학회와 (사)한국곤충학회가 공동 제정한 이 상은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평생을 헌신한 학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3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양 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동규 석좌교수는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위생곤충 생태 및 방제학 이학박사를 취득한 후, 고신대 보건복지대학장과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한국곤충학회 27대 회장, 질병관리청 기후변화 질병매개체 경남1권 감시거점 센터장 등을 맡아 국가 보건 및 방역 체계 확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말라리아 비롯한 감염병 퇴치를 위한 방역 공무원 교육, 자문 및 연구를 통해 국가방역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2014)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1)을 수상한 이 교수는 그동안 107편의 전문학술지 논문 게재와 9권의 저서 집필 등 독보적인 학술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번 기부로 평생 이어온 후학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05-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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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개교 80주년 발대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달 30일 월드미션센터 5층 영빈관에서 ‘고신대학교 개교 80주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0년의 은혜와 역사를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공동위원장과 자문위원회, 교무위원, 학장, 학과장, 팀장, 학생대표 등 학교 구성원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이신열 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1부 예배에서는 성훈 장로(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의 기도와 케냐 외국인 유학생 JOY와 IMANI의 ‘Amazing Grace’ 찬양 특송, 임명애 권사(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설교와 축도가 이어졌다.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는 이사야 43장 18~21절 말씀을 본문으로 ‘개교 80주년이 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라며 “지난 80년 동안 수많은 헌신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고신대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미래의 어려움을 넘어 더 큰 은혜의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한다”며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을 높이며 세계를 섬기는 글로벌 기독교 대학으로 성장해 가기를 축복했다. 예배는 변성규 목사(목사동문회 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발대식은 김종은 총괄본부장(고신대학교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권미량 부위원장(교학부총장)은 개교 80주년 비전과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고신대학교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높은 취업률과 국가고시 우수 성과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개교 80주년 기금 동역을 요청하며 다음 세대를 밝히는 ‘3 LIGHT’ 비전을 공유했다. ‘Hope Light’(희망의 빛), ‘Share Light’(나눔의 빛), ‘Change Light’(변화의 빛)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대학과 교회, 동문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교 80주년 준비위원회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통해 대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어 교수대표 반재훈 회장, 직원대표 김민정 위원장, 학생대표 유태혁 부회장이 함께 80주년 선언문을 낭독하며 학교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교의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고신대학교가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교직원과 동문, 후원자 여러분의 섬김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상일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은 격려사에서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할 때 놀라운 열매가 맺어진다”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고신대학교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과 협력도 이어졌다. 이상영 목사(명곡교회 담임)는 모친인 故 김명인 집사의 후학 양성의 뜻을 이어받아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성안교회(담임목사 강진실)도 발전기금 각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코어메이커스(대표이사 장무성)와 개교 80주년 후원 협력 MOU를 체결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개교 80주년 기념 티셔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지난 80년의 은혜를 함께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신대학교 특별교단기도회’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개최된다. 이어 7월 1~8일 고신대학교·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함께 하는 ‘스리랑카 의료·교육 해외봉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신대학교와 부산 S.F.C가 함께하는 연합수련회 ‘부르심: 하나님 앞에 서다’가 7월 27~29일 고신대학교에서 열리며, 개교 80주년 기념 ‘진해신학강좌’는 8월 6일~9일 제일진해교회에서 개최된다. 이어 ‘개교 기념식 및 동문 초청 홈커밍데이’는 9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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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사랑의열매 ‘캠퍼스 나눔 도전’ 행사 실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남희은)는 지난 13~15일 3일간 교내에서 ‘캠퍼스 나눔 도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협업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모금 활동을 펼쳤다.
‘캠퍼스 나눔 도전’은 학생들이 모금 기획부터 운영, 실행, 그리고 수익금 약 130만 원 기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했다. 교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공헌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전공의 특성을 살려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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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아프리카 에스라 성경대학교, MOU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3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에스라 성경대학교(총장 김세현)와 학문적 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에는 에스라 성경대학교 김세현 총장, 노미정 사모, 한울교회 제인출 목사가 참석했으며,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김구상 대외국제처장, 배진희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이정기 총장은 인사말에서 “에스라 성경대학교 김세현 총장님과 사모님의 고신대학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고신대학교는 80년 역사 속에서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세현 총장의 우간다에서 펼쳐온 사역을 귀하게 평가하며, 신학적인 자원과 인적자원을 함께 나누며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세현 총장은 대학의 캐치프레이즈인 ‘함께 여는 미래’에 감사와 기쁨을 표하며, 아프리카 선교 활동과 에스라 신학교 설립, 졸업생 배출 등 그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우간다 정부의 학위 제도 변화에 따른 정식 대학 과정 준비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사역이 확장된 점을 언급하며, 모교인 고신대학교와 첫 MOU를 맺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인출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에스라 성경대학교와 고신대학교의 교류협정을 축하드리며,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두 대학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하여 협력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고 전하며 두 대학의 협력에 의미를 더했다.
고신대 관계자는 “이번 교류협정은 같은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두 대학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선교와 교육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4-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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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부산시, ‘제2 하하캠퍼스’ 조성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함께 시니어 세대를 위한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제2 하하(HAHA)캠퍼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를 중심으로 시니어 헬스케어 및 평생교육 거점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권미량 교학부총장, 정귀임 기획처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하하(HAHA)’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의미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시니어 복합단지를 뜻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신대학교의 의료·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시니어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정·제도적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 투자재원 다양화 △대학 유휴시설 활용 및 개방 △하하에듀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시민을 위한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신대학교는 영도캠퍼스 내 약 24만6,478㎡ 부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제2하하캠퍼스를 조성하고,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프로그램 및 은퇴자 공동체(UBRC) 등을 구축해 웰니스·의료·관광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정기 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고신대학교는 올해 설립 8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송도에서 출발해 40년 전 영도로 캠퍼스를 이전한 이후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동안 대학의 공간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개방하는 데 한계도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신대학교는 의료·보건·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교수진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1차년도 하하에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신대학교는 그동안 부산시와 협력하여 ‘50+ 생애재설계대학’, ‘고신 시니어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2하하캠퍼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통합적 교육·치유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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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학 이혜연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과제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대학 이혜연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진연구(유형B)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통해 신진 연구자의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연구 수월성을 배양하기 위한 국가 대표 연구사업이다.
이혜연 교수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반 청소년 성·생식건강 리터러시(SRHL) 정밀 진단 및 적응형 중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지난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총 5년이며, 약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청소년의 성·생식건강 리터러시를 단순 점수가 아닌 ‘찾기·이해·평가·적용’의 기능별 수준으로 정밀 진단하고, 이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중재를 제공하는 적응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활용하여 기존 블랙박스 기반 AI의 한계를 보완하고, 진단 결과의 투명성과 해석 가능성을 확보함으로써 교육 및 중재 설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혜연 교수는 “청소년이 성·생식건강 정보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며,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건강 리터러시를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간호중재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선정은 간호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연구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라며 “향후 관련 분야 연구 확산과 실질적 교육·보건 현장 적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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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MOU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이사장 권우영, 이하 국보연)와 보건·미용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권미량 부총장, 국보연 권우영 이사장, 박나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보건 및 미용 산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현장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미용 분야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국보연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및 취업 연계 협력 △학술포럼 공동 참여 및 학술 연구 교류 등을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국제보건미용 분야의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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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이사장 박신현)는 지난달 31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신현 이사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고신대학교의 교육기자재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는 물금교회 故 박재석 장로의 뜻을 기려 설립된 재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기독 인재 양성과 다음 세대 교육에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고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기관의 학생들을 지원하며 설립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박신현 이사장은 “교육 현장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작은 정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가 더욱 좋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을 양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학교를 후원해 주신 송산박재석문화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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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학 김애리 교수, 과기정통부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간호대학 김애리 조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연구비를 지원하여 독자적 연구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김애리 교수는 향후 5년간 총 약 5억 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가상환자 페르소나 및 음성대화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완화의료·호스피스 간호 교육 플랫폼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하여 완화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환자 사례를 가상으로 구현하고, 간호대학생 및 간호사가 AI 가상환자와 음성 기반 대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완화의료 의사소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분야로, 환자와의 섬세한 의사소통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요구된다. 그러나 기존 간호교육에서는 실제 임종 환자와의 대화를 연습할 기회가 제한적이며, 표준화된 교육 도구의 부재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김 교수는 LLM이 생성하는 가상환자 페르소나와 음성대화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하여 이러한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김애리 교수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간호·간호시스템 전공으로 간호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올해 3월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에 조교수로 임용됐다. 한국과 미국에서 약 5년간 간호사로 근무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NLP)·기계학습(ML) 등 인공지능 기술을 간호학 연구에 접목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 교수는 NLP를 활용하여 가정간호 전자의무기록(EHR)에서 전당뇨(prediabetes) 고위험군을 식별하는 연구로, 미국 간호학 분야 저명 학술지 Research in Nursing & Health에서 2024년 BEST PAPER를 수상했다. 이는 한국인 연구자로서는 최초의 수상이다. 또한 대한의료정보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국제의료정보학회(MEDINFO 2025)와 미국의료정보학회(AMIA 2022) 논문발표 등 국내외 학술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완화의료 분야에서는 완화의료 필요도 선별 도구인 SPICT(Supportive and Palliative Care Indicators Tool)의 한국어 번역(SPICT-KR)을 주도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등재했으며, 고대구로병원·중앙보훈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과 함께 다기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다학제 융합 연구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애리 교수는 “이번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간호교육을 융합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개발될 AI 가상환자 교육 플랫폼이 완화의료 현장에서 간호사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와 가족의 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신진연구자의 장기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매년 치열한경쟁을 거쳐 선발된다.
2026-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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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아총연 청년위원회, ‘차세대 청년 리더 육성’ MOU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달 30일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이하 아총연, 위원장 정명규)와 차세대 청년 리더 육성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청년 인재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청년 리더십 교육, 국제교류, 진로개발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MOU는 정명규 위원장이 지난달 17일 아총연 청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된 후 가진 첫 번째 MOU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총연은 아시아 지역 22개국 한인회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연합 기구로 매년 개최하는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하고 있다.
아총연 정명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청년 교류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 리더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고신대 이정기 총장은 “아시아 지역 한인 청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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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대학(학장 권수혜)은 지난 20일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학생 17명, 여학생 92명 등 총 109명의 학생이 선서에 참여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대학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앞서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간호사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의식이다. 이번 선서식에는 간호대학 재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및 내외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예배를 시작으로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학장 축사, 총장 격려사,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선서식에서는 권수혜 학장과 이명진 동창회장이 함께 학생들과 촛불을 점화하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생명 존중과 환자 중심 간호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선서 후에는 권수혜 학장의 식사, 이정기 총장의 격려사, 최종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과 서혜정 간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권수혜 학장은 “이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이팅게일 선서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생명을 향한 헌신과 사랑을 다짐하는 약속”이라며 “여러분이 걸어갈 간호의 길이 환자와 사회에 희망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는 장기려 박사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러분이 전문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간호대학 교수진은 ‘야곱의 축복’을 축가로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명진 간호과장에게 임상현장지도자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최향숙 수간호사에게는 BEST 임상현장지도자 감사패가 전달됐다.
앞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최광진 교목이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누가복음 10:36~37)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약할 우수한 간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26-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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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작업치료학과, ‘감각발달재활사’ 국가자격운영학과 재인증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영주)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운영하는 ‘제5회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 심사에서 감각발달재활 영역 운영학과로 최종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고신대 작업치료학과의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국가가 공인하는 고품질 재활 교육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이번 국가자격 재인증으로 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작업치료사면허는 물론, 보건복지부령에 따른 국가자격인 ‘발달재활서비스제공인력 (감각발달재활사)’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졸업생들은 기존의 대학병원, 재활병원 등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장애인복지관, 발달재활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아동발달센터 등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이 시행되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영역으로 취업 저변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학과장 박영주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힘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학생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며, 국가자격 취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전문직으로서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 작업치료학과는 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합격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재활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2026-03-2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