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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지역사랑 캠페인’… 범죄예방 안전망 구축
국립부경대학교 인권센터는 대학 축제 기간인 12~14일 사흘간 남부경찰서, 부산시유도회와 함께 ‘지역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불법촬영·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범죄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국립부경대 대운동장에서 체험형 홍보 부스와 ‘폭력예방 교실’이 운영됐다. 남부경찰서 경찰관과 국립부경대 인권센터 전문 상담원, 대학생 인권서포터즈들은 범죄 유형별 대응 방법과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시유도회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호신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재학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했으며, 참가자 대상 폭력 예방 퀴즈와 교육용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부경대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운영 결과와 대학생 인식 조사 내용을 분석해 안전한 대학·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프로그램과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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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서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최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 개회식이 오는 18일 오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열린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고등학생들이 물리학 이론과 실험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과학 경연대회로,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약 30개국에서 학생 대표단과 인솔단이 참가하며, 참가 학생만 210명, 전체 참가 규모는 약 450명에 달한다.
‘양자 과학기술의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과학자들의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론·실험 시험뿐 아니라 부산 지역 문화 탐방, 과학기술 기관 견학, 석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해운대와 APEC하우스, 해동용궁사, 부산과학관 등을 방문하며 부산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포항 POSTECH 및 울산 UNIST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 과학기술 현장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2000년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23년 처음 참가한 이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2025년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단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고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5-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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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 ‘2관왕’
국립부경대학교 이병일 교수(휴먼바이오융합전공)와 이명기 교수(의공학전공) 연구팀이 의료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연구팀은 지난 7~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의료영상 기반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 연구와 음성 인식 기반 파킨슨병 스크리닝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구두 발표 부문에서 ‘데이터 품질이 양보다 중요하다: YOLO26N 기반 원위부 팔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을 위한 합성 데이터 증강’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의료영상 기반 AI 학습에서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 고품질 합성데이터 구축이 성능 향상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 연구에는 국립부경대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 H. M. K. K. M. B. Herath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지도교수 이병일), Nuwan Madusanka 연구원(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과 이명기·이병일 교수, 경희대 박히준 교수, 동신대 나창수 교수 등이 공동 참여했다.
이와 함께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국립부경대 Hadi Sedigh Malekroodi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지도교수 이명기)과 이명기·이병일 교수가 참여한 ‘ASR 모델을 활용한 비침습적 파킨슨병 스크리닝’ 연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음성 인식(ASR) 기술을 의료 진단에 접목해 환자의 불편함 없이 파킨슨병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AI 기반 비침습적 진단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성과들은 이병일·이명기 교수가 수행 중인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인 ‘경혈 자극·진단 원천기술 기반 ICT 접목 침 치료 융합시스템 개발’의 핵심 성과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 침 치료 기술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침 치료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2026-05-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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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로 대학 축제 뜨겁게 달궈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12일 잔디광장에서 개교 80주년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 ‘부경 갓 탤런트(Pukyong Got Talen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의 봄축제인 대동제 2일 차 첫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11개 국가 24개 팀이 예선에 참가한 가운데 본선에 오른 8개국 10개 팀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본선 참가자들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춤을 비롯해 중국 태극권, 일본 아이돌 공연, K-pop, 카자흐스탄 전통 악기 공연 등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본선 무대에서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베트남 전통춤 하우동을 선보인 ‘Vietnam’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K-pop 공연을 선보인 미얀마 ‘우노’ 팀과 일본 아이돌 댄스 공연을 펼친 ‘SSH’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각국의 문화와 재능을 공유하고,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한편 국립부경대에는 지난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63개국 17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6-05-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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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유니버셜마린테크, 조선해양 산학협력 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입주기업 유니버셜마린테크(주)(대표이사 최건한)가 활발한 산학협력 성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건한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 표창 전수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 입주기업인 유니버셜마린테크(주)는 선박 수리, 선박 관련 기자재 제조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해양 전문 기업으로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과 산학협력 기반 실무 인재 양성, 현장 중심 기술협력, 지역산업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니버셜마린테크(주)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선박 추진축의 핵심 부품인 스턴튜브씰 국산화에 성공한 것을 비롯, 재사용 배터리 기반 선박용 ESS 개발, AI 기반 조선소 위험 탐지 산업안전 기술 개발 등 활발한 연구개발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라이즈(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 중인 용당캠퍼스에는 현재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2026-05-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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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대동제 개막… 4일간 함께하는 축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봄축제 대동제를 11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 대동제는 예년보다 하루를 추가해 이날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학생들은 물론 유학생,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는 국립부경대학교총학생회(회장 김성언) 주관으로 ‘청해제-푸른 바다의 기상, 부경의 이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백경이의 스케치북’, ‘부경가왕’, ‘부경듀엣’, ‘플리마켓’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1일에는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막식에 이어 가수 공연과 대규모 드론쇼, 불꽃놀이가 열렸다. 12일에는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백경이의 스케치북’ 행사와 국립부경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전통춤과 노래, 연주, 댄스 등 실력을 겨루는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도 열렸다.
이어 13일에는 복면을 쓰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부경가왕’, 14일에는 두 명이 듀엣으로 공연하는 ‘부경듀엣’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 무대에서는 학내 동아리들이 밴드, 풍물, 댄스 등 공연을 펼치는 것을 비롯, 다양한 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플리마켓, 단과대학 및 학부(과)별 부스를 운영하는 문화거리, 건물 벽면을 자유롭게 꾸미는 아카이브, 추억을 남기는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 운영 등 안전 지도를 강화하며 구성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5-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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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하이브리드 취업패키지 프로그램’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는 미취업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이브리드 취업패키지(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최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채용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8~30일까지 동원장보고관에서 대면교육, 지난 1~3일까지 비대면 1대1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로 취업 준비 △자기소개서 UP △면접 UP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돼 총 119명이 참가했다.
‘생성형 AI로 취업준비’ 과정에서는 최신 채용 트렌드와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채용 변화 분석, 기업 및 직무 정보 탐색 방법 등을 소개했고, ‘자기소개서 UP’ 과정에서는 STAR 기법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실시간 피드백 교육이 진행됐다. ‘면접 UP’ 과정에서는 구조화 면접과 PT 면접 대응 전략, 1분 자기소개 실습 등이 운영됐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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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 동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보직교수들이 대학의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국립부경대 김철수 학생처장, 서성용 기획처장, 김찬중 연구지원처장, 박운익 대외협력처장은 12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3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보직을 맡아 힘써온 만큼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이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기를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보직교수들은 앞서 29호 주자로 1200만 원을 기부한 황익구 교수(일본학전공)에 이어 30호~33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8일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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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홈커밍데이 열어… 자랑스러운 부경인상·특별장학금 시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국립부경대학교총동창회(회장 박세호)는 지난 9일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이날 배상훈 총장과 박세호 총동창회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들의 모교 방문 축제인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사회에서 활약하며 모교인 국립부경대를 빛낸 김학철 ㈜대경벤드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4학번)와 이용민 법무법인 시우 변호사(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01학번)가 제18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상했다.
김학철 대표이사는 산업용 배관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제조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용민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우수변호사상,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하는 등 이공계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법조계에서 활약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개교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장학금 시상식에서는 재학생 7명이 미래 인재로 선정돼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국립부경대 동아리인 네오쇼크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만찬 등 동문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
박세호 총동창회장은 “과거의 80년이 성장의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미래는 우리가 함께 완성해 나갈 영광의 시대”라며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모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동문 여러분의 긍지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상훈 총장은 “부경의 요람에서 꿈을 키우고 각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내신 여러분이야말로 모든 후배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이자 훌륭한 롤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이끌어주시고 모교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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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시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8일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게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수여했다.
배상훈 총장은 이날 학술정보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동창회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으로 이들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우수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제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동문(환경공학과 78학번)은 총리급인 국가 물관리 컨트롤타워 수장으로서 수자원과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자문 등 이 분야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 사장 송치영 동문(기계공학과 83학번)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 팀장을 역임하며 안전 분야는 물론 경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열린 블루 프론티어 리더십 특강에서는 김좌관 동문이 ‘책 밖으로, 세상 속으로’, 송치영 동문이 ‘83학번 선배가 건네는 나를 만든 삶의 근육’을 주제로 국립부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2026-05-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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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배재웅 교수,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배재웅 교수(금속공학전공)가 지난달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2022년 3월 국립부경대 부임 이후 극한 구조용 금속재료의 설계-공정-조직 제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연구 결과들을 금속 및 재료공학 분야 JCR 상위 10% 이내 및 Impact Factor 10 이상의 최상위 SCI(E) 저널에 다수 게재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펼치고 있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배 교수의 극한 환경용 신합금 개발 및 헤테로구조 설계에 관한 연구 결과가 우수하며 향후 대한민국 금속 및 재료공학 분야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되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금속·재료학회 신진학술상은 우수한 논문 게재 및 저서 집필 등 대한민국 금속 및 재료공학 분야 발전에 높은 기여를 한 만 40세 미만의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2026-05-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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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통합 30주년’ 기념행사 잇달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올해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어 기념한다.
국립부경대는 일제강점기 이후인 1946년을 개교 기점으로 삼아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이와 함께 1924년 설립된 부산공업대학교와 1941년 설립된 부산수산대학교가 1996년 종합국립대학 최초로 통합해 올해 통합 30년째를 맞았다.
이에 따라 국립부경대는 5월 중 기념식을 비롯, 홈커밍데이, 대동제, 오픈캠퍼스, 특별전시 등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8일 오전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연다.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들의 축사 및 축전 소개, 미래비전 선포 등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날 미래비전으로 ‘PKNU VISION 2035-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선포하고, 동남권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제시한다.
이날 오후에는 우수 동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및 리더십 특강’이 진행된다. 졸업 동문 중 사회에서 활약을 펼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상을 수여하고, 특강을 통해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구성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일 오후에는 동문 초청 행사인 ‘홈커밍데이’가 열린다.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22만 명의 동문을 대상으로 열리는 홈커밍데이는 캠퍼스 투어와 함께 공연, 특별 장학금 시상,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수여, 화합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11~14일까지는 봄축제인 대동제가 예년보다 풍성하게 마련됐다.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공연, 문화거리, 버스킹,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에서는 ‘실러캔스 기증 40주년 기념 테마전’과 ‘백경호 특별기획전’이 진행된다. 실러캔스 테마전에서는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의 표본과 관련 화석 및 연구자료를 전시하고, 백경호 기획전에서는 우리나라 원양어업 개척사에 큰 획을 그었던 국립부경대 실습선 백경호의 항해 관련 역사 자료를 전시한다.
봄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가 열려 현재 재학 중인 63개국 1700여 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능 대회가 진행된다. 오는 21~22일에는 청년들을 위한 ‘진로 취·창업 박람회’ 및 수험생을 위한 ‘오픈캠퍼스’ 행사가 열린다. 진로 취·창업 박람회에서는 직무설명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설명회, 현직자 특강 등을 제공하고, 오픈캠퍼스에서는 대입전형 안내 및 전공상담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백경탑, 워커하우스 등 캠퍼스 내에 위치한 역사적 명소를 묶어 캠퍼스 투어 코스로 개발한 ‘3길 17경’을 비롯해 ‘명예의 숲 조성’, ‘80주년 기념 특별모금’, ‘대학원 콘퍼런스’, ‘플로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개교 80주년 및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2026-05-0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