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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11개 연구기관과 ‘특성화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4일 교내 박물관 가온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부산대학교 특성화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전략과 맞물려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정부 정책 기조 속에서 국가거점 국립대와 정부출연연이 연구·인재·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묶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동남권 지역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혁신 생태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부산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등 총 11개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특성화 융합연구원 운영 △부울경 전략산업의 AI/AX 전환 △전략적 공동 연구·개발(R&D) 강화 △연구 인프라 상호 공유 △핵심 인력 교류 및 실질적 공동연구 체제 구축 등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부산대의 ‘특성화 융합연구원 전략’ 발표와 함께, 대학과 협력기관 간의 경계를 허무는 구체적인 전략적 협력 모델도 새롭게 제시됐다.
이동근 부산대 연구처장(기계공학부 교수)은 “이번 특성화 얼라이언스는 대학과 출연연이 국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로 결집하는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 창출과 지역혁신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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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교 80주년 맞아 ‘PNU 발전공로상’ 첫 수여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혁혁한 성과를 거둔 핵심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PNU 발전공로상’의 첫 수상자로 박경화 기획평가과장과 제해치 홍보팀장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PNU 발전공로상’ 표창은 통상적인 업무 수준을 뛰어넘어 부산대학교의 정체성 확립과 대외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개교 80주년을 맞아 수여하는 특별 포상이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박경화 기획평가과장(행정사무관)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대학의 행정 역량과 학습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경화 과장은 MZ세대의 학습 행태를 반영해 학생이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학습공간’ 16개소와 ‘디지털인문학 복합러닝커먼스’를 조성하며 대학 공간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수년간 방치돼 온 학교 부지의 무단 경작과 불법 가축 사육 문제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대학 자산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조교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교육 필수이수제’를 도입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전년 대비 45.3% 이상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제해치 홍보팀장은 부산대만의 차별화된 역사와 정신을 대학 브랜드로 발전시켜 대외 평판도를 최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제해치 팀장은 부산대에서 시작되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와 윤인구 초대 총장과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부산대 캠퍼스 마련에 담긴 건학 정신을 스토리텔링화하고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해 부산대의 민주화 정신과 정체성을 널리 알렸다. 또 영상 및 SNS 홍보를 대학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부산대 브랜드 평판도를 전국 대학 3~5위권에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언론과의 쌍방향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부산대의 리더십과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고, 개교 70주년 및 80주년 기념사업과 홍보 콘텐츠 정립 등에도 기여했다.
이번 ‘PNU 발전공로상’ 시상식은 14일 오전 교내 10.16기념관에서 개최된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장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2026-05-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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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Google과 AI 교육혁신 파트너십 공식화
부산대학교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디지털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구글(Google)의 교육 특화 솔루션 사업 부문 ‘Google for Education’과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공식 협력에 야심차게 나서면서 전국적인 관심과 시선이 쏠리고 있다.
부산대는 구글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전반에 AI 전환이 본격화되고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수 연구역량 및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육혁신과 AI(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지역의 성장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Google for Education과 13일 오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PNU 80th] PNU X Google for Education AI Education Partnership Ceremony」([PNU 80th] 부산대학교와 Google for Education AI 교육혁신 파트너십 세레모니) 행사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공식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부산대는 2026년 6월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교원과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연구 전반의 디지털 협업을 고도화하는 에듀테크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Plus’와 생성형 AI 기반의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Google AI Pro for Education’을 전면 도입해 대학 전반에 AI 활용 생태계인 ‘Google AI Ecosystem’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가거점 국립대인 부산대는 구글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교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학 운영과 학습 환경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AI 기반 성장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첨단산업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AI 실무역량과 융합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부산대와 Google for Education의 협력은 AI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학생들이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의 틀을 새롭게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The First Prompt - 미래 교육의 첫 문장을 함께 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교내외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한 가운데, 부산대의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비전과 Google for Education과의 공식 협력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미국에서 건너온 Google for Education 케빈 켈스(Kevin Kells) Global Managing Director, 콜린 말슨(Colin Marson) EMEA and JAPAC Director, 소피 배(Sophy Bae) Northeast Asia Lead 등 6명이 직접 참석했다. 부산대에서는 최재원 총장과 주요 보직자 및 학내 구성원, 그리고 부산교육대학교 등 지역의 타 대학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Google for Education 케빈 켈스 Global Managing Director의 축사, 기조연설, 파트너십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소피 배 Google for Education Northeast Asia Lead와 조혜민 Gemini Adoption Lead(Higher Education)이 구글의 글로벌 AI 교육 협력 비전과 부산대와의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김효정 부산대 교육혁신본부장은 부산대의 AI 시대 고등교육의 현황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파트너십 세레모니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케빈 켈스 Global Managing Director가 ‘공동 프롬프트’를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AI 시대의 협력은 올바른 질문(프롬프트)에서 시작된다는 행사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장면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레모니 이후에는 기념패 교환, 학생 대표의 꽃다발 전달, 단체 촬영이 이어졌다.
부산대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내달 6월부터 국내 최초로 교원·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Google Workspace Education Plus와 Google AI Pro for Education을 전면 도입해 ‘Google AI Ecosystem'을 대학 전체에 구축한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16개 단과대학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 △AI 기반 대학 수업혁신 연구 및 실증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며, 나아가 Google Reference University 지정을 목표로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력은 부산대 글로컬대학30 사업 ‘AI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 선도 및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점으로 해서 향후 PNU AI SUMMIT 개최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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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 대전맹학교 진로 상담·대학 견학 진행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대전맹학교 교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및 대학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전맹학교 학생들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월 12일~15일) 참가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부산대의 장애학생지원 체계와 학습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대학 생활 관련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장애학생을 포함한 부산대 특수교육과 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통해 대학 생활에 관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눴다.
대전맹학교 한별 학생(고등부 3학년)은 “진로 상담을 통해 대학 진학 이후의 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대학의 지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13일에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대전맹학교가 출전한 골볼 종목에 부산대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운영 스태프로 참여해 대회 진행을 지원했다.
개교 73주년인 대전맹학교는 중부권 시각장애 교육의 중추를 맡고 있는 특수학교로, 골볼팀을 운영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2024년 준우승, 2025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스포츠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대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골볼 경기를 직접 참관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장애학생과의 현장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특수교사 또는 특수교육 연구자로서의 진로와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용재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방문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대학 진학 이후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특수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대학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대 특수교육과 학생들에게도 장애학생과 직접 교류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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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육상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금메달 2개 쾌거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육상부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학 육상 강자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해 지난달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산대 육상부는 임채영(4학년), 노호진(4학년), 윤예린(3학년), 오소희(1학년) 등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해 활약을 펼쳤다.
여자대학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임채영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대학부 장대높이뛰기에서도 윤예린 선수가 금메달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조건상 부산대 체육부장(체육교육과 교수)은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에 전념해 전문 체육인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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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LG전자·창원대, 초광역 산학일체형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대학교가 글로벌 가전업계 선도기업인 LG전자, 국립창원대학교와 손잡고 대학 간 벽을 넘어 동남권 산학일체형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남권 산업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2일 교내 박물관에서 「부산대·LG전자 ES사업본부·창원대 산학일체형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사업 R&D(연구·개발) 인력 양성과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의 닻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가 양 대학에 투자해 설치한 산학 공동연구 시설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대학·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산학일체형’ 혁신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이는 정부가 강력히 추진 중인 초광역권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방향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어, 동남권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R&D 중심의 부산대 ‘LG전자 i-LAP(Innovation Lab of Appliance and Air-conditioning of PNU)’과 대규모 설비를 갖춘 실증연구 중심의 국립창원대 ‘LG전자 글로컬대학기술센터’가 상호 보완 구조를 이루며, 연구·개발에서 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산학협력 체계를 구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LG전자와의 전략적 동맹을 통해 명실상부한 미래 에너지·가전산업 핵심인재 양성기지로 도약한다.
LG전자는 부산대에 설치한 산학공동연구소 ‘i-LAP’에 산학협력교수·연구교수, 전임연구원 등 고급 연구인력 11명을 직접 채용하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오고 있다. 부산대 또한 학부생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하며, 기존 석·박사과정 계약학과와 연계 운영한다. R&D 전임연구원과 산학 공동연구 참여 대학원생을 포함해 총 145명 규모의 AX(AI Transformation) 중심 전문인재 양성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LG전자 오세기 부사장(ES연구소장)을 비롯해 부산대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강정은 산학협력단장, 표준철 기획부처장, 정철웅 i-LAP 센터장,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 이재선 LG전자 글로컬대학기술센터장 등 3개 기관 핵심 인사가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LG전자 오세기 부사장은 “R&D 중심의 부산대 i-LAP과 실증 중심의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가 손을 맞잡음으로써, LG전자 ES사업본부의 미래 연구와 인재 양성에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은 “창원대 LG전자글로컬대학기술센터는 LG전자 ES사업본부의 생산 거점인 창원과 직결된 실증 플랫폼으로, 부산대와 공동으로 창출될 R&D 성과를 산업 현장에 신속히 접목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얼라이언스가 부산-경남을 잇는 ‘동남권 초광역권 산학협력 모델’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대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계기로 부산대가 초광역권 산학연계 혁신모델을 주도해 동남권 거점국립대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다하겠다”며 “부산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활용을 통해 전문인재 양성과 R&D 고도화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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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대학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실현한 통합형 혁신모델의 성과를 인정받아, 11일 오후 서울 국회 체험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AI혁신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와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주관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번 제2회 시상식은 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구현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게 됐다.
부산대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5년 6월부터 ‘PNU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교육·연구·행정 전 영역의 구조적 혁신을 목표로 한 통합 전략 ‘PNU-AX 마스터플랜 A.U.R.A.’를 수립·실행해 왔다. 이번 수상은 대학이 직접 기획·구축·운영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AI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구성원 누구나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학 전반의 AX 혁신모델을 구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부산대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교수·직원·학생·연구원 등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핵심 가치로 반영했다.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현황과 수요를 조사하고, 49개 부서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 요구를 구체화했다. 이어 실행과제 워크숍을 통해 부서 간 협업 기반의 논의를 거쳐 구성원이 직접 실행과제를 확정하고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정책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총장 직속 AX 선도위원회와 AX Impact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기획 및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AX·정보화혁신본부를 신설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운영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마련함으로써 대학 전반의 AI 전환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부산대는 교육·연구·행정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 아래 총 48개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이 가운데 26개를 우선 선도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왔다. 일부 과제는 이미 조기 이행을 완료했으며, AI 윤리헌장과 활용 가이드라인, 운영 매뉴얼을 포함한 ‘대학 AI 정책 표준’을 수립해 AI 활용 전 과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대학 특화 AI 에이전트 ‘산지니 AI’를 구축해 다양한 생성형 AI와 교내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연구·행정 전반에서 AI 활용을 일상화하고 있다. ‘지도교수 상담 AI 도우미’를 도입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담과 상담 결과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 전 주기를 지원하는 ‘AI 연구 Boost-up 시스템’을 구축해 연구데이터 분석, 성과 예측, 맞춤형 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공·교과목·비교과를 추천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도 고도화해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대는 이러한 고등교육 분야의 AI 혁신 선도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컨퍼런스와 정책 공유의 장에서 대학 AX 모델을 확산해 왔으며, 지난해 ‘2025년 한국의 경영대상’ AI 혁신 분야 수상과 올해 국내 최초 대학 AI 인증 획득 등을 통해 혁신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내부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국내 고등교육 전반의 AI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며 “부산대는 앞으로도 국립대학 간 AI 인프라 공동 활용과 데이터 협력 모델 확산 등을 통해 국가 차원의 AI 교육 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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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 ‘PNU 손글씨 대회’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운죽정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PNU 손글씨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부산대는 2024년 손글씨 대회를 처음 개최해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3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부산대 구성원들과 통합을 앞둔 부산교대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80주년 기념행사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참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필기구나 드로잉 도구를 지참해, 행사장에서 대학이 제공한 종이에 지정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회 글쓰기 작품 문구는 가곡 ‘효원의 꿈’(윤인구 작사, 김윤하 작곡) 2절 가사이다. 참가자들은 “이 땅에 녹음이 우거져 가고 백악 전당이 들어찼으니 / 청춘의 포부를 가슴에 안고 수많은 벗들이 모이는 여기 / 오는 날의 횃불을 마련하여라. 해 저물고 앞길은 아직 머니 / 무지개 교문아래 맺은 그 맹세 길이 빛내기를 기원하노라.”라는 문구를 손글씨로 써내면 된다.
부산대는 이날 제출된 작품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입상 10명 등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제출자에 한해 선착순 600명에게는 교내 운죽정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8일 부산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6-05-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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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등 4개 대학, 부산 미래모빌리티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부산대학교 등 부산지역 4개 대학이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 교육모델을 소개해, 고교생 진로 설계와 전공 기초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대학 진학 및 지역산업 취업으로 연결되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제시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미래모빌리티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목 개발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정주형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미래모빌리티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부산대(부산공유대학본부)가 주관대학으로, 부산권역 3개 참여대학(경성대, 동의대, 신라대)이 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이날 박람회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을 비롯해 고등학생, 학부모, 고교 교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고교-대학 연계 교과목 개발 성과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체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단계부터 체계적 진로 탐색과 전공 기초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지역대학 진학 및 지역산업 취업으로 연결되는 진로·진학 설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가 정주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동근 부산대 부산공유대학본부장(연구처장·기계공학부 교수)은 “지역대학의 미래모빌리티 특화 분야와 강점을 살린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지역 여건, 산업구조, 기술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대 등 4개 대학은 2026학년도 미래모빌리티 분야별 기본 교과를 추가 개발·운영해 고교-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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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G-램프사업단-중국 서호대학, 업무협약
부산대학교 G-LAMP(램프) 사업단(단장 정재훈·분자생물학과 교수)은 7일 중국 서호대학 공과대학과 지구 환경 문제 대응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중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자원 연구 분야의 국제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자 및 대학원생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호대학(Westlake University)은 2018년 설립된 중국 저장성 항저우 소재의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중국의 MIT·CalTech으로 불리고 있다. 교수진은 미국 MIT, 일본 도쿄대 등 세계 최고 대학들에서 초빙한 연구자들로 구성돼 있다. 최근 Nature, Science, Cell 등의 국제 최상위 저널에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연구시설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서호대학(Westlake University) 공과대학은 서호대학 산하 공과대학으로 항저우시 정부와 산업계의 지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연구 기관이다. 최첨단 공학 연구와 소규모 정예 대학원 교육에 집중해 전자정보공학, 재료과학·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3개 학과와 첨단공학과학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소재, AI 연계 분야에서 융합형 연구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인력 교류 △공동연구활동 및 학술자료 교환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국제 연구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 환경 문제 대응의 공동연구를 중심으로 기후변화와 자원문제에 대응하는 환경자원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2026-05-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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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창업지원단-대한민국 해군, ‘창업 항해캠프’ 성료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정은·도시공학과 교수)은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7~8일 1박 2일간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기업가정신 함양 - 창업 항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해군의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과 유망 창업인재 발굴 노력, 그리고 부산대 창업지원단의 지역 창업문화 확산 및 청년 창업기업 육성 역량이 결합된 협력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중 개최 예정인 해군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26개 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및 IR 피칭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군·학 협력 기반으로 마련됐다. 참가팀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과 실전형 Demo IR 등이 운영됐다.
26개 팀 중 최종 선발된 13개 팀은 향후 국방부 대회 본선·결선·최종전을 거쳐 경쟁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범부처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에 국방부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강정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부산대와 대한민국 해군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 아래 운영되고 있다”며 “부산대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자원을 해군과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해군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장병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통해 전역 후 체계적인 창업 육성 기반 마련과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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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동남지방데이터청,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원장 류광열)은 동남지방데이터청(청장 채관병)과 6일 오전 교내 박물관 가온에서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를 활용한 대학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통계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사이언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데이터 심층분석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은 지역 통계 생산과 데이터 활용 확산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사회 수요에 기반한 데이터와 통계를 생산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2024년에 개원한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은 AI·빅데이터·통계·공학 융합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대학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대학원생과 교원은 주문형 분석서비스와 데이터 보관 서비스를 제외한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대학원 구성원들의 공공데이터 기반 연구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연구와 정책 분석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열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 지역 통계 발전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부산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통계·데이터 역량이 결합된다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융합인재 양성, 나아가 데이터 생태계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관병 동남지방데이터청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데이터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든든한 협력 모델이 되어 학문과 실무가 결합한 고품질 데이터 생산 체계가 더욱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