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선후배와의 만남’ 특강 열어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상담치료복지학과는 지난 11일 본교 인문관에서 졸업생 선배를 초청해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2026 선후배와의 만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사람을 잇고 마음을 잇는 가족상담의 현장: 가족센터와 가족상담전문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래구 가족센터에서 활약 중인 강난영 전문상담사(상담치료복지학과 졸업)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 상담사는 가족센터의 행정 프로세스부터 상담 실무, 가족상담 전문인력으로서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마음가짐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하는 다각적인 심리 지원 역할과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가족센터의 업무를 졸업생 선배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뜻깊었다”며 “학과의 강점인 가족상담 실무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큰 경쟁력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진로 준비에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강을 주관한 이진희 상담치료복지학과 학과장은 “상담 및 복지 관련 기관에서 우리 학과 졸업생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가족센터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가족상담자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라며 “부설 가족상담센터 운영과 가족치료학과 대학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학과의 특성화된 교육 체계는 전문 상담가 양성에 최적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상담치료학과’로 개편됨에 따라 가족상담, 청소년상담, 임상심리 등 특화된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하고, 학부·대학원·부설 기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실무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담 전문가 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05-14 [15:17]
-
신라대 사회복지학과-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 협력 위한 업무협약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는 13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복지 증진 및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아동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원철 사회복지학과 학과장과 이진영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협력 △아동 권리 증진 지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연계 △사례관리 참여 및 참관 △컨퍼런스 공동 운영 △슈퍼비전 지원 △교육·연구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 관련 사례와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학술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동학대 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원철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실천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대학과 현장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대학과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문제 해결에 나서는 사례로,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4 [15:17]
-
신라대-부산시여성문화회관, 청년 여성 취·창업 지원 위해 맞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부산시여성문화회관은 지난 12일 지역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연계·협력함으로써 지역 여성 인재 양성과 청년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여성 대상 취·창업 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홍보 협력 △여성 취·창업 박람회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및 협력 △지역 청년 여성 미취업자 발굴 및 취·창업 연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여성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여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4:28]
-
신라대, 지방선거 출마자 위한 ‘행동하는 ESG 실천공약’ 제안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ESG경영연구소와 (사)ESG시민운동본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출마자들이 공약에 반영할 수 있는 ‘ESG 7대 실천공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ESG를 단순한 선언적 가치가 아닌 지역 행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의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이 제안한 7대 공약은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대상 ESG실천 교육 △ESG시민운동 지원조례 제정 △지자체와 (사)ESG시민운동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실천 확약 △우리동네 ESG센터 조례 제정 △우리동네 ESG센터 신설 △유·초·중·고 대상 ‘ESG척척박사’ 교육 운영 △청년 취업 지원형 ESG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특히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금지 등 공직사회 실천 과제부터 조기 교육 확대, 청년 취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행정·교육·경제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패키지를 구성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제로 이러한 ESG시민운동은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SG 특강 이후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반입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등 행정 현장의 변화가 시작됐으며, 공무원과 시민의 ESG 인식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ESG 조기교육 프로그램인 ‘ESG척척박사’는 2026년 4월 기준 72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여름방학에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ESG아카데미 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다.
(사)ESG시민운동본부는 부산시 ESG시민운동 조례 제정(2024년 5월)과 우리동네 ESG센터 운영 기반 마련(2025년 4월) 등을 통해 ESG 정책의 제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장 겸 (사)ESG시민운동본부 이사장인 김성근 교수는 “정부와 기업의 ESG경영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이해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서류로만 존재하는 ESG는 가짜이며, 이제는 행동하는 ESG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모두가 동참하지 않으면 늦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ESG가 선언이 아닌 실제 행정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ESG시민운동본부는 이번 공약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출마자 캠프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2 [14:59]
-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AI 시대 기록관리’ 특강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문헌정보학과는 지난 7일 박성배 대통령기록관 지정기록관리과장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기록관리: 대통령기록관리 고도화와 기록연구직의 미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기록관리 환경을 이해하고, 기록정보 전문인력의 미래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연에서는 대통령기록관의 주요 기능과 대통령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보존 방식이 소개됐다. 대통령기록물은 국가 운영과 정책 결정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전자기록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기록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향도 설명됐다.
특히 △AI 기반 기록 분류·검색 기술 △데이터 기반 기록 활용 체계 △디지털 아카이빙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미래의 기록연구직은 기록관리 전문성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 역량도 함께 요구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지언 학생은 “문헌정보학과의 다양한 진로를 알 수 있어 뜻깊었고, 기록연구직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문헌정보학과 학과장은 “AI 시대에는 기록정보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각종 도서관과 공공기관 등에 다수의 사서, 사서교사 및 기록연구직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연계 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1 [14:42]
-
신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통합돌봄을 겨냥한 현장 실무 프로그램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성인학습자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퓨처케어 365’와 ‘브레인 컴페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을 넘어, 졸업 후 즉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5월 첫째 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5주간 사회복지상담학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병원동행매니저 실무 △심리상담 교육 및 실무 훈련 △사례 기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퓨처케어 365’ 프로그램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에 집중한다. 병원 접수부터 진료 보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브레인 컴페션’은 공감 기반 면담 기법과 심리 지원 기술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익히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양숙자 사회복지상담학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은 지역사회 돌봄 영역에서 매우 귀중한 자산”이라며 “병원동행이나 심리상담 같은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더함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 자격증 취득에 머물지 않고 현장과 밀착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실무 경쟁력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5-11 [14:42]
-
신라대 진로개발센터, ‘재학생 맞춤형 현직자 진로특강’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7일 경찰행정학과와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학생 맞춤형 현직자 진로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로개발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진로-전공불일치 진로컨설팅 프로그램 학과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현직에서 실무자로 활동 중인 졸업생을 강사로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생생한 직무 경험과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학업 및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직무 이해를 비롯해 공무원 시험 준비 방법, 학업관리, 취업 준비 과정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공유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졸업생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재학생들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강에 참여한 경찰행정학과 학생은 “졸업생이자 현직에 계신 강사님께서 공무원 시험 준비 방법과 진로설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간호학과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됐으며, 스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 의지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직자의 진솔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많은 배움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유경 진로개발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하고 실질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1 [14:42]
-
신라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졸업생 영화관람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졸업생과 지역 청년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최근 개봉한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설명, 직무별 취업 정보 제공, 청년고용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인 직무별 취업정보 제공과 청년고용정책에 관한 내용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부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6-05-08 [14:31]
-
신라대 KSU-4IRTC, 인도네시아 UMN서 ‘Batch 9’ 입학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KSU-4IRTC 센터(KOICA–신라대–UMN 4차 산업혁명 국제기술협력센터)가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UMN(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캠퍼스에서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 빅데이터 트랙 Batch 9’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신라대학교, UMN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 교육사업의 아홉 번째 기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인도네시아 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KSU-4IRTC 센터장인 신라대 김성수 교수와 UMN 안드레이 안도코(Andrey Andoko)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Batch 9 교육 과정은 현지 산업 수요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형 교육에 집중한다. 특히 실습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입학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세 교육 일정 및 운영 방식 안내를 통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KSU-4IRTC 관계자는 “이번 Batch 9 입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KOICA, UMN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인도네시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KSU-4IRTC는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기술 협력 및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14:31]
-
신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부산 해양·생태·문화 체험행사’ 진행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와 지역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 해양·생태·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국제대학과 글로벌공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470여 명과 담임교수 24명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유학생들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요트를 타며 부산의 해양 관광 자원을 만끽했으며, 대저생태공원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타워 탐방으로 부산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한복 체험과 전통문화 탐방은 한국 고유의 정서에 대한 유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단순히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을 넘어, 유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부산의 명소를 직접 돌아보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를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15:13]
-
신라대 교육대학원, 예비교원 대상 성범죄 예방 특강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은 예비교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학생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육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진행했으며 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 최은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은 ‘예비교사 및 현직교원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실태를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 어려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현장 전문가의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법정 의무 이수 요건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인지 교육은 교원 양성과정에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매 학기 대면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이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2025년 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협력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예비교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학교 현장에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5-06 [14:56]
-
신라대 학생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 참여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학생들이 부산교통공사가 주관하는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라대 소방안전학과를 중심으로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등 105명이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에 참여해 도시철도 안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 도시철도 이용 과정에서 안전 취약 요소나 미비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제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안전한국훈련, 합동안전점검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안전 역량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소방안전학과 전기완 학과장은 “학생들이 도시철도 현장에서 직접 안전 활동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형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6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