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 인공지능응용학과,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 발표
동명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재학생 11명이 참가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는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해 RISE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전공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수행한 연구 성과를 학회 무대에서 직접 발표하는 기회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국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가해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데이터 분석,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학술 발표 세션에서 ‘로컬 환경 기반 다국어 이미지 번역 시스템 설계 및 구현’, ‘색채 기반 개인화 성격 분석을 위한 인터랙티브 웹 시스템 설계 및 구현’ 등 4개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타 대학 연구자 및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언숙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학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은 전공 이해도와 실무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활동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6:12]
-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세라믹기업 대표 초청 산학융합강좌 진행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13일 전공 교과목 ‘산학융합강좌’의 일환으로 산업체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세라믹 기반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중견기업 ㈜나노텍세라믹스 정상옥 대표이사가 참여해 산업 현장의 실제 사례를 학생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 대표이사는 ‘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 세팅법’을 주제로 항만물류시스템학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산학융합강좌는 한 학기 15주 수업 중 13~14주는 교수가, 나머지 1~2주는 현장 중심으로 산업체 전문가가 진행하는 실무형 전공 교과목이다.
2026-05-14 [14:39]
-
동명대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 파충류·양서류 공간디자인 실무형 교육 운영
동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넘어 파충류·양서류 등 특수반려동물을 위한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제품개발학기제는 학생들이 산업체 및 전문가와 연계하여 아이디어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전시까지 실제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충류·양서류 등 특수반려동물 시장과 문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학생들은 파충류·양서류의 생태 환경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비바리움(Vivarium)’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비바리움은 식물과 자연 환경을 함께 구성해 동물이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든 생태형 사육 공간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수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비바리움 제작 과정과 식재 디자인, 공간 연출 등을 직접 경험하며 반려동물 공간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2024 IPLC 국제 팔루다리움·비바리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에코아트아쿠아 하준수 대표를 초청해 특강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실제 비바리움 제작 과정과 관리 방법, 공간 연출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완성된 작품들은 교내 전시를 통해 공개됐으며, 학생별 디자인 콘셉트와 특수반려동물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비바리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동명대 반려동물대학 2층 특별전시장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동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의 다양화에 맞춘 실무 중심 펫디자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16:51]
-
동명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국제인공지능대전 견학
동명대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재학생 40명과 함께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과 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해 이해하고, 미래 진로와 실무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AI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참가해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컴퓨터비전,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전시 부스를 방문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시연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수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현장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AI 분야 진로와 취업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언숙 교수는 “AI 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분야인 만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견학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7:16]
-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한국동물보건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장려상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학과장 이신호)가 ‘2026 한국동물보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며 학문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3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동물보건학회장인 이신호 교수의 지도 아래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대학원생들이 포스터 발표 부문에 참가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형국 대학원생은 ‘Effects of Clipper Blade Length and Direction on Skin Heat Generation during Pet Grooming’ 연구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반려동물 미용 과정에서 클리퍼 날 길이와 작동 방향에 따른 피부 열 발생 변화를 분석하여 반려동물 피부 안전성과 미용 실무 환경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선희 대학원생은 ‘Analysis of Body Surface Temperature Changes in Small-Breed Dogs under Different Clipper Blade Conditions’ 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다양한 클리퍼 날 조건에서 소형견의 체표면 온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반려동물 미용 시 보다 안전한 관리 기준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평가받았다.
두 연구 모두 반려동물 미용 현장의 안전성 향상과 과학적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실질적 산업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신호 학과장은 “반려동물보건 분야에서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질적 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물보건 및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동물보건사 전문교육과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연구를 지속 확대하며, 실무와 학문을 겸비한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6-05-12 [17:04]
-
동명대 이우영 교수, ‘나의 친애하는, 그린’ 공연… 오는 15~17일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이우영 교수가 작곡한 창작 뮤지컬 ‘나의 친애하는, 그린’이 오는 15~17일까지 서울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2024년 이머시브 뮤지컬 ‘작은 세계’를 통해 주목받은 ‘해연 공연기획’이 제작을 맡았으며, 박서현이 작가와 김린 연출 등 실력파 제작진이 함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나의 친애하는, 그린’은 학교와 교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성장과 배움, 기억과 위로라는 보편적 주제를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단순한 청춘 로맨스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따뜻한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우영 교수는 컴퓨터 음악을 전공한 뒤 가수 김범수, 팝페라 그룹 라보엠의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해왔으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서울예술단 등에서 한국 전통 가무악과 뮤지컬 작품 제작에도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고전주의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프로젝트 그룹 ‘모노클래즘(monoclasm)’에서 음반 프로듀서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학과장으로도 재직하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뮤직 프로덕션 융합 교육과 콘텐츠 제작 분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12 [15:10]
-
동명대 RISE사업단, 학생 창업 활성화 위한 교육·사업설명회 운영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차지철) 창업지원센터는 최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학생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제도와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제공했다.
먼저 진행된 창업교육에서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청 등 창업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외부 전문가가 ‘창업지원자금 활용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창업 단계별 자금 조달 전략과 정책자금 활용 방안, 창업 유형별 특성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창업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함께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창업동아리 운영 절차와 시제품 제작 지원비 집행 방법, 성과보고회 및 창업경진대회 일정 등 연간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됐다.
참여 학생들은 창업지원사업과 정부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연화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는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5-11 [17:15]
-
동명대, WURI 세계혁신대학 130위… 11개 분야 Top100 진입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세계 혁신대학 평가인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세계 130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3개 분야 Top100 진입에 이어 올해는 11개 분야에서 세계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URI는 대학의 교육·연구·사회공헌 활동이 실제 사회 변화와 혁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혁신대학 랭킹이다. 기존 대학평가가 논문 실적이나 평판 중심이었다면, WURI는 대학의 실질적인 혁신 사례와 사회적 영향력, 창의적 교육 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자대학동맹(HLU), 국제경쟁력연구원(INCPS),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프랭클린대학교 테일러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WURI 평가는 전 세계 1921개 대학이 제출한 1만 3211건의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명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AI 기반 대학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학생지원 및 참여’ 부문 세계 2위, 대학 브랜드 및 평판도 ‘세계 15위, ‘대학기반 창업 프로젝트’ 부문 21위를 기록하며 학생 체감형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인프라 및 기술역량’ 세계 54위, ‘전략 및 경영의 디지털·AI 전환’ 세계 61위, ‘AI 기반 교수학습 전환’ 부문에서 세계 66위에 오르며 AI 중심 대학 체제 구축과 디지털 교육혁신에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윤리 및 청렴성’, ‘조직문화 및 가치’, ‘비용 효율적 관리’ 분야가 순위권에 오르며 대학 운영의 투명성과 조직 혁신, 지속가능 경영 역량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상천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AI 기반 대학 혁신, 산학협력과 실무중심 교육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4:45]
-
동명대, 진로탐색 페스티벌 성료
동명대(총장 이상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두진)는 지난 6~7일 양일간 학생복지관 앞 광장에서 재학생 대상 ‘2026학년도 진로탐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중복 참여자를 포함해 총 98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진로·취업 컨설팅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ICT 직무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과정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과별 진로 방향과 취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리검사 기반 진로상담과 성격유형 분석,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체험, 취업 타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커피차와 경품 이벤트도 운영해 분위기를 더했다.
박두진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09:52]
-
동명대, ‘BIC 스포츠데이’ 개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눈길
동명대 BIC(학장 주상우)는 지난 7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BIC 스포츠 데이(Sport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체육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RISE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획과 홍보, 진행, 사진 촬영 등 운영 전반에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한 줄다리기와 의자앉기 게임(Musical Chairs)을 비롯해 림보 게임, 구슬 옮기기 게임, 과자 빨리 먹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피구와 이어달리기 등 팀 단위 경기로 유학생 간 활발한 교류와 협동심을 높였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출신 Torjoy Golam Morshad 학생은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함께 협력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유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BIC 소속 Edward Yi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던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큰 행사였다”고 말했다.
강경도 BIC 부학장은 “BIC 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유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09:52]
-
동명대·동아대 연합팀, ‘전국교수축구대회’ 준우승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2~3일까지 이틀간 KAIST 일원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교수축구대회’에서 동아대학교와의 연합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수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교수축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교수 간 친목과 교류를 강화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약 150명의 교수진이 8개 팀을 구성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동명대·동아대 연합팀은 대회 첫날 순위결정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지만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반전을 만들어냈다. 8강전에서는 국립부경대를 2대0으로 꺾었고, 4강전에서는 예선 1위였던 KAIST·대전대 연합팀을 1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하대와 맞붙어 전반전을 1대1로 팽팽하게 마쳤으나 후반전 접전 끝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동명대 교수축구회팀은 “대회 준비 기간부터 ‘원팀(One Team)’ 정신으로 하나로 뭉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동아대학교 교수님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거둔 이번 준우승은 양교 간의 화합을 상징하는 매우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전국 교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동명대와 동아대 연합팀은 끈끈한 팀워크와 협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6-05-08 [15:55]
-
동명대 복지경영학과, 실천형 교육 ‘오이마켓’ 개최
동명대 복지경영학과(학과장 이지은)는 지난달 28일 교내에서 ‘2026 오이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이마켓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복지경영학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5월 2일 인근에 개최한 데서 착안해 이름 붙여졌다. 행사에서는 ‘오이마켓’이라는 이름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미니오이를 증정하며 프로그램의 상징성과 현장 참여 분위기를 함께 높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마케팅원론’ 수업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상품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판매 및 기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천 중심 교육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시장 운영 경험을 통해 복지와 경영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교내 공간을 실제 시장처럼 구성해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을 대학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복지경영의 핵심 역량을 직접 체득했다.
동명대를 중심으로 일본 킨키대학교 경영학부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를 비롯해 부산뇌병변복지관, 지역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일본 킨키대학교 학생들은 글로벌 마케팅 관점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는 부산·경남 연계 광역권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지은 학과장은 “오이마켓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복지와 경영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경험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