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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간호학과 졸업생 대상 ‘시뮬레이션 캠프’ 성료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간호학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 양산캠퍼스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The Last Mile Project 입사 전 시뮬레이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졸업생 사후관리 및 경력초기적응지원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간호학과 졸업 후 발령 대기 및 취업 준비 기간에 있는 예비 간호사들의 임상 실무 역량을 유지하고 신규 간호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간호학과 졸업생 등 총 1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 이해 △정맥주사와 투약, Infusion set 사용, Chest bottle 관리, EVD 환자 간호 등 핵심 술기 실습 △이동식 비디오 후두경 및 BLIS 시스템을 활용한 응급환자 간호 시뮬레이션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교육 중간에는 직무 만족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와 같은 힐링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 항목에서 5.0점 만점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 졸업생은 “임상에서 실제 사용되는 술기와 기계 작동법을 학기 중에 배울 때보다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튜베이션(Intubation) 보조 기회를 직접 가질 수 있어 입사 후 적응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산대 조영신 시뮬레이션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졸업생들의 실무 역량을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운영 시기를 조정하고 심화 과정을 개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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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사회복지관서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9일 경남 창원시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재학생 2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 중심 전공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관 견학 차원을 넘어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 체계의 핵심인 종합사회복지관의 실제 운영 시스템을 체감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박해긍 관장으로부터 직접 기관의 특화 사업과 지역 거점 복지관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 화두인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노인복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업 등 복합적인 복지 실천 사례를 접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 대입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관 방문에 앞서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을 탐방하며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는 네트워크 강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학과장은 “250명의 학생이 한마음이 되어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 자체가 사회복지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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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어버이날 맞아 반송지역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공헌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부산 반송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산대 K-Food조리전공 봉사동아리인 ‘수저락’과 사회공헌센터 소속 사회공헌단 ‘온빛’이 협력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수저락 소속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살려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조리된 음식은 사회공헌단 온빛 단원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식사 배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K-Food조리전공 봉사동아리 수저락은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와 나눔 가치 실현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학생 주도형 봉사단인 온빛 또한 대학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수저락 지도교수인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휘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조리 전공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공헌센터장 박지현 교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공헌단 온빛과 다양한 전공 동아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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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구욱 총장, 필리핀 영부인과 회동…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논의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지난 7일 필리핀 세부 샹그릴라 막탄(Shangri-La Mactan)에서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의 영부인 리자 마르코스(Liza Marcos) 여사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영산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양국 간 교육·문화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산대 함정오 대외부총장과 심용섭 석좌교수 등이 동석했다.
특히 이번 회동에는 필리핀 대통령실 직속 기관인 국가문화예술위원회(NCCA)의 에릭 바바르 제루도(Eric Babar Zerrudo) 의장이 배석해 단순한 의례적 만남을 넘어선 실질적인 국가적 차원의 협력 방안들이 논의됐다.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지성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성격의 리자 마르코스 영부인은 평소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환담에서 부구욱 총장과 영부인은 K-콘텐츠, 관광마이스, 호텔·조리 등 영산대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발전 및 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양측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K-컬처를 매개로 한 ‘리얼리티 단편극 방송 프로그램’ 공동 제작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으며, 세부 페스티벌(Cebu Festival) 등 중장기적인 문화 행사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리자 마르코스 여사는 회동 직후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부구욱 총장 일행과의 만남 사진과 소식을 직접 게시하며 영산대에 대한 각별한 우호와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부구욱 총장은 “영부인의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가문화예술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지 덕분에 매우 실질적인 협력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이번 회동은 영산대학교의 민간 교육 외교 지평을 국가적 차원으로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산대학교는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필리핀 내 주요 교육기관과의 학점 교류뿐만 아니라 필리핀 정부 기관과 연계한 방송 콘텐츠 제작, 문화 축제 자문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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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생 사회공헌단 ‘온빛’ 창단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공헌센터가 지난 8일 대학의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생 사회공헌단 ‘온빛’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산대 사회공헌단 ‘온빛’은 재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고자 사회공헌센터 산하에 구성됐다. ‘온빛’이라는 이름에는 따뜻한 빛을 나누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총장 명의의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항공관광학과 김민우 학생이 초대 단장으로 선임됐다
김민우 단장은 “향후 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 환경보호 캠페인, 사회적 약자 지원 등 학생 주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오전 리더십 교육과 오후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사회공헌단의 역할과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며 팀워크를 다졌고, 오후에는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특강과 팀별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구체적인 봉사 계획을 수립했다.
영산대 박지현 사회공헌센터장은 “사회공헌단 온빛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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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울월드푸드올림픽 6년 연속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가 전 세계 26개국 대표 선수단이 집결한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세계최고요리사기구(WTCO)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서양조리전공(에스코피에 & 디 셰프)과 글로벌조리전공은 대상 5팀, 금상 3팀을 배출하며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서양조리전공은 6년 연속 전원 입상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갔으며 글로벌조리전공 역시 참가자 전원이 상을 휩쓸며 학부 내 핵심 전공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주요 수상 내역도 화려하다. 영산대는 통일부장관상을 비롯해 국제기능올림픽 위원회장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장상 등 주요 기관장상을 모두 석권했다. 개인 부문인 탑영쉐프(Top Young Chef)에서는 서양조리전공 권혜주 학생과 글로벌조리전공 테오라 나타샤 벨라(Theora Natasha Bella) 학생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을 지도한 니잘 툴라다(Nizal Tuladhar) 교수와 바우티스타 호르헤 아데오다투스(Bautista Jorge Adeodatus) 교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전상경 서양조리전공 및 글로벌조리전공 책임교수는 “지난 WACS 인준 대회인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에 이어 이번 WTCO 국제 대회까지 휩쓴 것은 영산대의 조리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의 성과는 해당 전공이 학부의 미래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과학·인문학·경영이 융합된 체계적인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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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동양무예학과-경상남도합기도협회, MOU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동양무예학과는 지난달 28일 경상남도합기도협회에서 합기도 분야의 교육·연구·실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합기도가 2025년 전국체전 및 2026년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급증하는 전문 지도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기도 전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강화 △교육·연구·실무 인적 및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현장 중심형 합기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무예 발전 및 합기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협약식 이후 이어진 대표자 간담회에서는 합기도 전공 학생들을 위한 협회 연계 특강 및 실무 교육 과정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경남 지역 무예 지도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익적 차원의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산대 동양무예학과 박귀순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협회의 생생한 현장 실무를 결합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합기도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서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국가대표급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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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전공 경계 허문 ‘WISE PICK 전공박람회’ 성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지난 6일 양산캠퍼스와 해운대캠퍼스에서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 확대와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융합형 전공행사 ‘2026 WISE PICK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부산RISE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학과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소속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공 간 융합과 학생 선택권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나노디그리 기반 교육과정 혁신 방향을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전공체험 △잡 페어(Job Fair) △글로벌 문화교류 △봄 축제 등 4개 테마로 운영됐다. 약 800여 명의 신입생들은 양 캠퍼스를 순환하며 다양한 전공 실습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과 와이즈라운지에서는 ‘2026 YSU JOB FAIR’도 함께 열렸다. 부산경제진흥원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잡 페어에는 부산관광공사, 에어부산,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등이 참여해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크하얏트 부산 등 지역 주요 기업을 포함한 20여 개 산업체가 참여해 하계 ·학기제 현장실습 지원과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에서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와이즈교육혁신원이 운영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노디그리 선호도 조사가 진행되는 한편, 유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총학생회가 준비한 동아리 공연, 푸드존, 초청 가수 공연 등도 함께 운영돼 캠퍼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와이즈인재개발원 권도희 원장은 “이번 WISE PICK 전공박람회는 양 캠퍼스의 전공 자원과 산업 연계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 진로를 입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통합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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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한국치매교육협회와 산학협력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2일 한국치매교육협회 양산지부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해 실천형 노인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웰다잉(Well-Dying) 교육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추진, 학생 현장실습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 연계 체계 구축 등 노인복지 서비스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치매교육협회 양산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인수 교수가 가교 역할을 하며 대학의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자원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김영미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치매 예방과 웰다잉 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노인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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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대응 전략’ 연구용역 수행 기관 선정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북극물류연구소(소장 홍성원 교수)는 최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발주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 마련’ 연구용역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기조에 맞춰 여수광양항이 급변하는 해운물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빠른 바닷길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는 러시아 정부가 실효적으로 지배하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 놓여 있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지난 16년간 쌓아온 북극항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러시아의 북극항로 개발 상황과 정책 동향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변화된 물류 흐름을 파악해 여수광양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여수광양항의 특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액체화물(LNG, 석유화학) 및 철강제품 등 북극항로 경유 유망 화물의 경제성 분석 △친환경 연료 벙커링 및 수리조선 등 항만 서비스 인프라 점검 △타 항만 대비 차별화된 특화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한다.
특히 홍성원 교수팀은 러시아의 북극항로 운영기관인 ‘로사톰(Rosatom)’ 및 노르웨이 ‘북극물류센터(CHNL)’ 등 세계적 권위의 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이번 과제뿐만 아니라 극지연구소의 위탁연구용역, 경남연구원 위탁용역 등 북극항로 관련 주요 연구들을 잇따라 수주해 현재 총 3건의 관련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홍성원 교수는 “작년에 북극항로를 경유한 야말 LNG운반선이 24회 여수항 외항에 입항한 적이 있어서, 여수항은 이미 북극항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북극항로 화물인 LNG, 석유, 철광석, 석탄과 컨테이너 등을 모두 취급하고 있는 복합항만 여수광양항의 인프라와 개발 계획을 고려해 타 항만과 차별화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축적한 북극항로 운항 데이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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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영스타트업 경진대회 ‘우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노인복지상담학과 창업동아리인 ‘메가 실버탭’ 팀이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6’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대학 20개 팀이 참가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이번 대회에서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메가 실버탭’ 팀은 경남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과 대학의 적극적인 창업 육성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차지한 ‘메가 실버탭’ 팀의 ‘고고알파’는 노인 대상 영어 인지학습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영어 학습을 연계해 신체 활력 증진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메타버스 학습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 콘텐츠는 실버 세대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최근 지자체에서 확산 중인 ‘스마트 경로당’에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시니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가 실버탭 팀은 지난해 ‘실버탭’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올해 2년 차를 맞은 영산대 교내 창업동아리다. 노인복지상담학과 김영미 교수의 지도 아래 팀장 강혜원 학생을 비롯해 유이영, 박경희, 정경숙 씨 등 성인 학습자들이 주축이 되어 실무 중심의 창업 역량을 키워왔다.
경진대회에서 팀을 이끈 강혜원 팀장은 “경남RISE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성인 학습자들이 가진 시니어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메타버스 기술로 구현할 수 있었다”며 “고고알파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즐거운 노후를 돕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산대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남RISE사업단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니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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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이영미 학생,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 단체전 우승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레저스포츠관광학과 이영미(SMART레저문화융합전공) 학생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여자 시니어부(65세 이상) 단체전에서 최종 합계 10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이영미 학생은 이정희 선수와 팀을 이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두 선수는 시종일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교한 퍼팅을 바탕으로 타 시·도 대표팀들을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특히 이영미 학생은 대학의 SMART레저문화융합전공 교과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기반 스포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열정이 이번 ‘전국 제패’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박태현 레저스포츠관광학과장은 “단체전 우승은 두 선수의 완벽한 호흡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106타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의 명예를 높인 이영미 학생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제2의 인생을 화려하게 꽃피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레저스포츠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파크골프가 실버 세대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핵심 종목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영산대 레저스포츠관광학과는 해양레저와 스포츠관광뿐만 아니라 파크골프와 같은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지역 특화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평생교육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6-05-0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