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일영화상] 여자인기스타상 ‘양자물리학’ 서예지 배우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입력 : 2020-10-22 18:06:31수정 : 2020-10-23 11:39:05게재 : 2020-10-22 18:40:34
부산일보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여자인기스타상을 받은 서예지가 무대로 나가고 있다. 김경현 기자 view@
부산일보 |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수상자들의 인터뷰 현장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2020 부일영화상의 여자인기스타상은 ‘양자물리학’의 서예지 배우에게 돌아갔다.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서예지 배우는 “양자물리학에서 촬영한 시간들이 떠올랐다.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 팬분들이 주신 상이라 국내외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22일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렸다. 배우 서예지가 BMW 동성모터스에서 후원한 부일영화상 의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윤민호 프리랜서 yun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