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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 '라치나타'에서 2021년 설날을 맞아 새로운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1등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지중해 유럽의 다채로운 식재료가 담긴 향미유 세트가 그것이다. 향미유는 고급 올리브오일에 허브, 버섯, 고추, 마늘같은 향신료 등이 담겨 고기와 생선요리를 준비할 때 양념과 함께 재우거나 샐러드에 직접 뿌려먹는 용도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으로 음식의 풍미를 더해준다.
라치나타는 트러플오일을 비롯하여, 포르치니 버섯, 마늘, 양파, 바질, 레몬 등 다채로운 향미유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향미유들이 라치나타의 자연주의 컨셉에 알맞은 나무박스에 담겨서 제공된다.
스페인 정통 라치나타 세트는 총 3가지 종류로 라치나타 향미유 3종 세트 6만 1100원, 라치나타 향미유 콰트로세트 10만 3000원, 라치나타 향미유 6종세트 13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특유의 천연폴리페놀을 가득 함유해 노화방지와 항암작용에 좋다. 특히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 90%로만 구성돼 올레산, 리놀레산 등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준다. 비타민 A, B, E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지중해 지역 대표 건강식품이다.
라치나타 관계자는 "향미유 세트뿐만 아니라 기존의 베스트 셀러인 발사믹 소스와 와인 식초가 포함된 다양한 가격대의 품격높은 선물세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치나타의 제품은 라치나타 홈페이지 또는 라치나타 직영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