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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가 주관하는 ‘부산일보 비즈Biz포럼’(의장 장호익)이 지난달 29일 울산 JW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월례회와 회원 초청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정우 JW웨딩컨벤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카드빚 200만 원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웨딩업에 필수적인 뷔페 영업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 창업을 하고나서도 서울지역 유명 뷔페에서 한 달 동안 직접 일을 하면서 배우던 경험을 소개하며 “사장이 일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지역 이외에도 김해와 창원에서도 웨딩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최 대표는 “웨딩업을 넘어 컨퍼런스와 식음료 등 다양한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컨벤션 플랫폼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부산·경남 지역 젊은 CEO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일보 비즈Biz포럼은 부산지역 다보스 포럼을 목표로 명사 및 회원 초청 강연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을 초청해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스타트업과의 동행’ 행사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