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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혼술'(혼자서 마시는 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가벼운 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홈술, 혼술 트렌트에 맞춰 부산 지역 대표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다이아몬드'소주를 출시했습니다.
16.9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과일이나 발효식품에 들어있는 감미료를 첨가해 알코올 맛이 덜하고, 목 넘김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선주조 차채영 상무이사를 만나 '다이아몬드' 소주의 탄생 과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또 한 번 마셔도 제대로 마시는 혼술족들을 위해, 소맥 황금비율까지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촬영·편집 이기남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