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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 무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부산 서면에 위치한 게스트로펍 스콜에서 프리미엄 스테이크 2종을 1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복날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초복 당일을 포함해 7월 15일부터 17일 △중복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말복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할인이 적용된다.
10% 할인이 적용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블랙 앵거스 티본 스테이크와 △한우 채끝 스테이크다.
블랙 앵거스 티본 스테이크는 한 가지 메뉴로 등심과 안심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티본 스테이크로 블랙 앵거스 품종이라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향이 일품이다. 거기다 두툼하게 썬 감자튀김까지 함께 제공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한우 채끝 스테이크는 3주간 스콜 쉐프만의 비법으로 숙성시킨 최상급 투뿔 한우 중에서도 가장 마블링이 뛰어난 No.9 등급으로 제공되어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로메인 시저 샐러드를 함께 제공한다.
스테이크 뿐 아니라 최근 무더위를 겨냥해 출시한 '얼맥' 또한 영하 40도에서 얼린 잔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생맥주를 하루 100잔 한정 판매하고 있어 미리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고객들의 예약 열기가 뜨겁다고 스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복날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