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부산 대표 한식당 사미헌에서 런칭한 프리미엄 갈비 전문 브랜드 ‘갈비곳간’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전예약 혜택은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30만원 이상 구매 시 7%,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고물가 시대 속 올 추석 선물의 절대적인 기준은 ‘가성비’라고 할 정도로 실속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갈비곳간에서는 특제 양념에 저온숙성한 ▲양념육 선물세트를 비롯해 갈비탕과 곰탕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금액의 ▲탕 선물세트, 탕과 양념육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혼합 세트까지 5만원 미만의 구성의 선물세트도 함께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갈비곳간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고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금액대의 푸짐한 구성을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 혜택 및 다양한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뜻 깊게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비곳간의 추석 선물 세트는 육부장이 엄선한 프리미엄 재료만을 사용해 고기 육질 본연의 맛을 살리고 특제 소스에 저온 숙성해 깊은 감칠맛과 담백한 맛을 살려 받는 이도 주는 이도 모두 만족도가 높은 선물세트이다. 전국으로 택배가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정보는 갈비곳간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