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800만팩 갈비탕, 사미헌 추석 선물 사전예약 마감 앞둬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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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단일 제품으로 누적 판매 800만팩 신화를 쓰고 있는 사미헌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절찬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본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미헌몰과 본점 동시 진행되고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3% △30만원 이상 구매 시 5%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사미헌몰에서 구매할 경우 최소 5%부터 최대 12%까지 추가 적립 혜택도 적용된다.

올해 들어 고물가 기조가 계속되는 만큼 사미헌에서는 다양한 구성의 가성비 선물 세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실속 한우 선물세트는 한우 등심, 한우 채끝, 한우 부채살 혹은 한우 불고기로 구성돼 높아지는 물가에 가심비 넘치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100% 충족하고 있다.

또한, 23년 전통 특제 효소로 만든 △야채담은 소불고기와 △LA갈비 등이 포함된 5만원~10만원대의 가성비 선물세트도 있어 지갑 사정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사미헌 선물 세트는 사미헌 본점 혹은 사미헌 온라인몰에서 주문 가능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전예약 혜택이 적용되고, 9월 5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택배 배송이 마감되는 9월 6일부터는 사미헌 부산 본점에서 부산전역 퀵배송이 가능해 급한 선물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몰 혹은 매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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