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TV 「대서양 시대를 연다」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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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社29주년기념…한국인의 개척현장 조명

부산문화방송은 창사 2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해외보도 특집 를 다섯 차례에 걸쳐 15일부터 매주 금요일(하오 7시10분~8시) 에 방영한다.

南極대륙과 南犬西洋 南極圈을 무대로 한 한국인의 도전과 개척현장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둔 특집프로.

제1편(15일) 에선 지구의 최남단인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와 남대서양 어장 등이 소개되며 제2편(22일)에서는 아르헨티나 부산출신 농업이민들의 발자취를 추적한다.또 제3편(29일)와 제4편(5월6일) 제5편 (5월13일) 등은 남미대륙의 이민 사반세기와 현지인들의 한국학 연구붐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있다.

은 국내 TV방송사상 처음으로 지구의 최남단도시를 취재하는 등 지방판송으로선 보기드문 의욕을 보인 기획.부산MBC 보도제작부의 崔和雄 金永滿 金壽柄씨 등 3명의 취재팀이 약 2개월에 걸쳐 취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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