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農배구팀 世代교체할듯 李明姬등 主戰셋 은퇴요청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국내여자배구계의 정상팀이었던 대농이 주전선수들의 은퇴요청으로 세대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농의 이창호(李昌浩)감독은 4일 지난달 제6회 대통령배 배구대회가 끝난후 팀내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고 있는 왼쪽 이명희(李明姬)를 비롯, 세터 이운임(李云任)과 오른쪽 김옥순(金玉順)등이 은퇴를 요청해와 현재 이들의 은퇴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농은 이들이 은퇴하면 실업 1~2년생들을 대거 주전으로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왼쪽에는 지난해 10월 입단한 문효숙(文孝淑) 권윤희(權潤喜) 중앙에는 문호숙(文豪淑) 강신정(姜信貞)등 실업2년생과 세터에는 장경희(張慶希)를 기용할 계획이라고 이감독은 말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