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컵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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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버팔로 대우 제물 첫 승리



일화가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던 유공에 1패를 안겨주며 단독선두에 나섰고 전북 버팔로는 대우를 제물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일화는 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94 아디다스컵 프로축구 4차전 유공과의 경기서 오동천과 신태룡의 연속득점으로 2-0으로 승리, 2승 2무로 L G를 1점차로 제치고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두에 나섰다.

부산에서 벌어진 대우와 전북 버팔로의 경기서는 양팀이 전반에만 2골씩 주고 받는 혈전을 펼쳤으나 전북 버팔로가 후반 21분 백송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한편 대우는 지난 4월 30일 정규리그에서 전북 버팔로에 1-2로 패한 이후 두 번째 무릎을 꿇는 수모를 당했다.

울산 경기에서는 현대와 포항제철이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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