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 신명철 선수 화랑대기고교야구
"예상했던 결과입니다.컨디션도 좋은데다 사기도 충천해 있습니다."
청소년대표 김정진투수가 버티고 있는 광주진흥고를 맞아 1회초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3루타를 비롯,2루타 2개로 2타점을 기록하며 결승점까지 뽑아낸 신명철(마산고.3).
준족에 장타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장종훈 선수를 좋아한다는 신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고 있는 미완의 대기.1번타자로 유격수.
경남 창원 용지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에 입문,상복도 많아 94년 화랑대기 우승 땐 미기상,95년 황금사자기 준우승땐 도루상과 미기상을 수상.
어린시절 부산에서 살아 프로야구를 보며 꿈을 키워왔다는 신은 아버지 신현수씨(48.상업)와 어머니 김정선씨(45)의 2남중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