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형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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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칼폴리 국제 육상대회

한국 육상 중장거리의 차세대주자 김순형(대동은행)이 98칼폴리초청국제육상대회 남자 8백m에서 우승했다.

또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이진택(대동은행)이 98브리즈번그랑프리육상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순형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칼폴리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1분48초26을 기록,팀 후배 김용환(1분49초76)과 미국 국가대표 벤토(1분51초27)를 차례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김순형의 이날 성적은 자신의 최고기록(1분46초03)에는 못미치지만 최근 2년간 국내 선수 기록중 최고이다.

한국기록(2.34m)보유자 이진택은 2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높이뛰기에서 2.14m를 넘어 홈그라운드의 팀 포사이스(2.21m)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태회(정선군청)는 2.10m를 기록,3위에 올랐다.

지난달 초부터 호주그랑프리시리즈에 출전한 이진택은 이로써 5번의 대회에서 은3,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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