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황연석, K-리그 '올해의 키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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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석(31·인천 유나이티드)이 '2004 올해의 키카골'을 수상했다. 황연석은 지난 3일 2004 K-리그 대구전에서 그림같은 오버헤드킥으로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구하는 동점골을 넣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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