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내달 14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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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부산에서는 다음 달 14일부터 시작된다.

부산시는 30일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다음 달 14일부터 11월까지 16개 구·군 보건소에서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35만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 서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남구는 다음 달 4일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인플루엔자(일명 독감)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하면서 노약자 및 취약계층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사망율을 높이는 급성호흡기 질환이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이다. 기장군과 강서구를 제외하고는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일반인 대상 유료접종은 보건소에서 시행하지 않는다.

나머지 지역 일반 시민들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단체(건강관리협회, 결핵관리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등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김경희 기자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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