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조교사, 데뷔전서 첫 승 거둬, 기승한 제롬기수는 마수걸이 승 이어 2승 달성

작년 12월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마방을 개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라이스 조교사(37세, 31조)가 지난 25일(금) 데뷔경주인 제 3경주에서 ‘경남신화’(미, 수, 3세)를 출전시켜 우승해 좋은 시작을 보였다.
또한 ‘경남신화’에 기승했던 프랑스 출신의 제롬 기수(25세, 프리기수)는 지난 12월 29일(일) 마수걸이 승에 이어 2승을 거뒀다.
‘경남신화’는 초반 1위로 출발해 경주를 앞서 나갔지만 4코너를 선회하면서 ‘에이스킹덤’(미, 수, 3세, 24조 김길중 조교사)이 바짝 추격해 선두를 위협받았다. 직선주로에서는 후지이 기수(30세, 프리기수)가 기승한 ‘배다리폭풍’(미, 수, 3세, 12조 조용배 조교사)이 치고나와 ‘에이스킹덤’과 함께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3파전을 형성했다. 그러나 ‘경남신화’는 이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위를 1마신 차이로 따돌리며 귀중한 첫 승을 챙겼다. 라이스 조교사는 현재까지 3개 경주에 출전해 우승 1회로 승률 33.3%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11월에 데뷔한 제롬기수는 현재까지 총 22회 경주에 출전해 우승 2회, 2위 1회로 승률 9%, 복승률 13.6%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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