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 최성원, 9개월 만에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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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최성원이 9개월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최성원은 오는 2월 10일, 11일 열리는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한다.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는 홍우진, 주민진, 신윤정, 한보라, 성수연, 김국희, 김대곤, 박준후, 윤석현 등이 출연하며 최성원은 현재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성원은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을 촬영 중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었다. 치료에 전념하던 최성원은 지난해 9월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말부터 상태가 호전되어 9개월 만에 연극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대표 추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연극으로 좀도둑 아츠야, 쇼타, 코헤이가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창구에서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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