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젊은 나이로 요절한 영화 배우 허장강 사망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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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70년 '제7회 청룡영화상' 남녀조연상 수상자 허장강-사미자(연합뉴스 제공).

52세 젊은 나이로 요절한 영화 배우 허장강 사망 이유가? 

52세 젊은 나이로 요절한 영화 배우 허장강의 사망이유는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허장강은 1975년 9월 21일 서울운동장에서 새마을돕기 연예인 축구 대회에 참석, 경기를 벌이다 호흡이 가빠 교체된 뒤 탈의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숨이 멈췄다.

허장강은 평소 축구를 즐길 정도로 건강한 체질이었지만, 당시 급하기 축구를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심장 무리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

1924년 태어난 허장강은 해방 후 극단을 만들어 무대에 섰다. 6.25 전쟁 때에는 육군 군예대에서 종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1954년 이강천 감독의 '아리랑'으로 데뷔해 '피아골', '사격의 아이들', '독짓는 늙은이' 등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1963년에는 '연산군'으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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