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TV토론] 유승민 "양육, 출산수당 부자-가난한 사람 다 주냐?"… 홍준표 "인구 절벽차원 마련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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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선TV토론 방송화면 캡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무상급식을 빚대며 "양육수당, 출산수당 부자-가난한 사람에게 다 주는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당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고 답했다.

오늘(2일) 밤 8시 방송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 는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무상급식을 빈부 격차를 두고 차등 실시하셨는데, 양육수당, 출산수당을 부자, 가난한 사람 모두 동일하게 안주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준표 후보는 "그래서 검토해 보라고 했다. 당에서 인구 절벽차원에서 마련한 공략이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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