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 은퇴→ 일본행, 남다른 일본과 인연 눈길… 고교 이어 대학 졸업, 아내까지 만나
사진-황목치승 결혼식 사진(LG트윈스 제공)LG트윈스 황목치승 선수가 일본에서 사업 중인 장인의 사업을 돕기 위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그의 남다른 일본과의 인연이 눈길이 끈다.
그는 일본 교토 국제학원고등학교를 거쳐, 아세아대학을 졸업했다. 그리고 일본 학창시절 지금의 아내 김현정 씨를 만나 지난해 결혼했다.
이러한 남다른 배경 때문에 그의 은퇴 후 일본 생활은 낯설지 않다는 분위기다.
한편, LG는 20일 "황목치승이 시즌 종료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황목치승은 일본에서 사업 중인 장인의 사업을 도우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