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프랑스] '패배 직감' 히메네스, 경기 중 그리즈만 앞에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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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호세 히메네즈가 프랑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 후반 파울을 범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SBS '우루과이-프랑스' 경기 중계방송화면 캡처)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와 맞붙은 우루과이의 수비 호세 히메네스가 경기중 눈물을 흘려 팬들의 동정을 받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1시 러시아 나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우루과이는 프랑스에 2-0으로 패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4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바란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15분 그리즈만의 중거리골까지 터지며 승리했다.

이날 우루과이 선수들은 전력적 열세에도 최선을 다해 뛰어 자국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2-0으로 뒤진 후반전 42분 나온 히메네스의 눈물은 일부 국내팬들에게도 동정을 사고 있다. 히메네스는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프랑스 포그바의 드리블 돌파를 막으려 태클을 시도하다 파울을 범하고 말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프리킥 찬스까지 내준 히메네스는 패배를 직감한 듯 눈물을 왈칵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인 그리즈만은 마음이 동요된 듯 골대를 크게 벗어나는 프리킥을 날리고 말았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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