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이동준 이승준 형제 누구? 지금은 은퇴한 귀화 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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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전 농구선수 이동준이 새 호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동준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생활 13년차다.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키는 201cm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동준은 "국가대표를 했는데 잘 하지 못했다"며 "솔직히 유명한건 이승준 동생으로 유명하다. 우리 형이 대표팀에서 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형제는 2006년과 2007년 각각 한국무대에 데뷔했다. 한국에서 보낸 10년의 시간 동안 둘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화시험을 거쳐 한국 국적을 얻었고, 국가대표에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고 뛰기도 했다.

이승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3년 FIBA 아시아선수권 3위(월드컵 출전권 획득) 등 많은 공헌을 해왔다. 아킬레스건을 다친 뒤 국가대표팀에는 더 이상 승선하지 못했지만 3X3로 전향해 2017년에 한국 최초로 FIBA 3X3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도 했다.

이미 한국에서는 은퇴했지만, 해외에서는 아직도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는 이동준과 이승준 형제는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바운드에서 코치로 출연하기도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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