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나이 서른여섯 살에 맞이한 '화양연화'…화양연화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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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서연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양연화'라는 단어를 썼다.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뜻한다. 왕가위 감독의 2000년 개봉작인 영화 제목이기도 하다. 영화 '화양연화'는 양조위와 장만옥이 주연한 작품으로 제53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한 아파트로 이사 온 두 남녀가 각자의 배우자가 서로 외도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로 인한 외로움으로 사랑에 빠지지만 도덕관념으로 번민하다 헤어진다는 내용이다.

진서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가장 먼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서른여섯 살이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아시아를 주름 잡는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 김주혁 분)의 파트너 '보령'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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