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궁금하다] 뉴스킨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수준 높은 피부 관리
집에서도 간편하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5월 소비자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중 48%가 자신을 ‘홈족(Home+族,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9%는 홈뷰티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집에서도 양질의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뷰티 디바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업체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는 심플한 홈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뉴스킨의 지난 30여 년 이상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 딥 클렌징부터 스킨 케어, 스파 트리트먼트까지 가능한 디바이스들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사진)는 갈바닉 미세 전류를 이용한 홈 스파 트리트먼트 전용 디바이스다.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과 영향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광채와 투명함을 되찾아 준다.
트리트먼트 프로그래밍은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자동 세팅된다. 원 버튼 형식으로 사용법도 간단하다. 누구나 보기 쉬운 디스플레이 창으로 구성돼 있어 집에서도 손쉽고 편안하게 전문 에스테틱의 스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1개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경제적인 제품이기도 하다. 얼굴부터 목, 두피, 쇄골라인, 스팟(눈가, 입가, 이마 등)에 최적화된 4개의 컨덕터와 트리트먼트 전용 제품을 교체하면 관리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또 부위별로 맞춤 트리트먼트가 세팅돼 쉽고 간편하게 효과적인 홈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뉴스킨 관계자는 “홈케어를 즐기기 위해 뷰티 디바이스를 고를 땐 집에서 사용하기에 부담 없도록 편리함과 경제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고 4개의 컨덕터로 다양한 부위 케어가 가능해 홈뷰티족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eyes@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