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진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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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ZOOM) 활용 온라인 진행, ‘진로동아리’ 및 ‘진로또래상담’ 프로그램 시상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소장 오지영)는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실시한 화상회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진로동아리’와 ‘진로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진로동아리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하는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및 진로활동을 구성하고 만들어보며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나가기 위한 활동이다.

진로탐색(관심분야 및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 전공관련 진로활동 등)과 진로설계(자격증·공모전·외국어 준비 등), 진로특성화(국가고시 준비반·교직임용 준비반) 등으로 나눠 모두 26팀(130여 명)이 활동한 결과 기계공학과 ‘워커(김영훈·편경덕·신광호·서민경)’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진공청소기(팀장 경영학과 한성호)’ 팀과 ‘주식 두드림(팀장 경영학과 이동휘)’, ‘에듀 넷(팀장 교육학과 이연정)’ 팀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F4(팀장 금융학과 박소영’ 등 5팀이 수상했다.

문호정·박하은(공예학과)·이선우·황다연(식품영양학과)·이예나(아동학과)·장성희(금융학과)·박고은(정치·사회학부)·이동휘·한성호(경영학과)·이연정(교육학과) 학생 등 10명은 우수후기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워커 팀 팀장 김영훈(기계공학과 3) 학생은 “진로동아리 활동을 통해 같은 전공을 가진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면서 막연했던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진로-또래상담 프로그램은 진로상담 준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진로멘토(리더)가 진로멘티(다움)와의 진로상담 활동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서로의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능력과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활동이다.

이번 학기 상담 프로그램은 리더 30명과 다움 35명 등 모두 65명이 활동을 이수했으며 이 중 8팀(18명)이 우수 팀워크상을 받았다.

우수 팀워크상을 받은 리더 대표 안현솔(교육학과 4) 학생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 내 진로를 신중히 고민하고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다움 대표 박채은(음악학과 1) 학생은 “진로를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다양한 진로방향과 내게 맞는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 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준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진로개발센터는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위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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