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 '함께해요 이삼부!' 동참
채창일 (주)경성리츠 대표가 지난 27일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생산유발 효과 43조와 부가 가치 18조 원, 50만 개 일자리 창출, 5000만 명 관광객 유입 등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채 대표는 “박람회가 시작하면 6개월간의 장기 행사를 통한 홍보 효과로 부산은 세계 속의 유명 관광 도시가 될 것이다”며 세계박람회는 인류의 과학적, 문학적 성과와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는 행사로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행사라고 소개했다..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채 대표는 다음 주자로 최불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과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