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관에 딱 걸린 짝퉁 밀수
허위 원산지 증빙서류를 제출해 위장 통관하는 수법으로 짝퉁 명품을 수입한 뒤 유통한 2명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23일 부산본부세관에 압수된 짝퉁 명품 의류 등이 보관돼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지선 필승’ 사활 건 여야, 파격 공천 룰 내놨다
[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2025년 11월 15일~ ]
교복 입은 학생에 버젓이 ‘몇 분에 얼마’…부산시는 “예방 교육이 중요”
이 대통령 성과 묻힐까…당 차원 ‘입단속’ 나선 민주
짐 옮기고 순찰하고 커피 타 주고… 에코델타에 뜬 로봇들 (종합)
‘지선 필승’ 사활 건 여야, 파격 공천룰 내놨다
수원지검·광주고검 검사장 잇따라 사퇴
“어디 의사 없나요” 부산 달빛어린이병원 구인난 가중
청년이 남는 도시? ‘지역 인재-수도권 기업’ 매칭 노력 필요 [지방 소멸 대안, 원격근무]
잇단 호재에도 야 지지율 제자리… 딜레마 빠진 장동혁호
외화내빈 지스타… 이젠 내실 다져 새 활로 모색할 때
‘화재 대비’ 전기차 주차장 이전 ‘나 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