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저소득층 위한 온누리상품권 4억 5000만 원 상당 기부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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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 번째부터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왼쪽 세 번째부터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1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4억 5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 16개 지자체와 김해시, 양산시 통해 부산지역 8000가구와 김해·양산지역 1000가구 등 총 9000가구의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공익재단인 BNK희망나눔재단을 통해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복(福)꾸러미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지원 규모는 123억 원에 달한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임인년 새해에는 나눔으로 시작해 서로의 온기가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새해 부산은행의 나눔으로 부산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인 부산은행이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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