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뭉쳤다” 사제동행 다섯 번째 무대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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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대학교 BWC댄스컴퍼니
사제동행 프로젝트 Ⅴ ‘춤-동인(同人)’
12월 3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한국민속무용 '鶴-놀음'. BWC댄스컴퍼니 제공 한국민속무용 '鶴-놀음'. BWC댄스컴퍼니 제공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가 ‘춤’으로 뭉쳤다.

부산여자대학교 BWC댄스컴퍼니 사제동행 프로젝트Ⅴ ‘춤-동인(同人)’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12월 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WC댄스컴퍼니는 부산여자대학 아동스포츠재활무용과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으로 구성된 춤 전문단체이다. 사제동행 프로젝트는 올해 다섯 번째로, 지역사회 공연예술 공헌사업으로 진행됐다. 전통춤의 창조적 계승과 장르간 융복합, 컨템포러리댄스와 다양한 춤 언어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사제동행 프로젝트Ⅴ ‘춤-동인’은 부산여자대학 김해성 학과장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부산예술대학교 박성희·신문범 교수의 판소리 축하공연, 예술단체 백의의 비보잉 축하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1부 한국춤, 2부 외국춤과 실용무용으로 구성된다.

한국창작무용 '雨(비우)'. BWC댄스컴퍼니 제공 한국창작무용 '雨(비우)'. BWC댄스컴퍼니 제공
스트리트댄스 '공간'. BWC댄스컴퍼니 제공 스트리트댄스 '공간'. BWC댄스컴퍼니 제공

1부 ‘학-놀음’은 김해성 학과장이 안무했다. 동래학춤을 재창작한 작품으로, 학의 우아한 멋을 동래 한량들의 놀음과 함께 풀어낸다. 학춤에 이어 미산제 홍보가 중 ‘박타는 대목’ 판소리 공연이 준비된다. ‘비우Ⅱ’와 ‘낙화유수’는 김선영이 안무한 한국창작무용이다.

2부는 이언주 안무의 ‘Their gaze’를 시작으로 비보잉 축하공연, 스트리트댄스 ‘공간’(학생 공동안무)과 ‘브라더’(서덕구 안무), 밸리댄스 ‘기’(신유정 안무) 공연이 이어진다. 이주헌 부산고분도리걸립 보유자후보, 송소란 동래학춤 구음 이수자, 현대무용단 자유의 서건혁·하주은 단원, 강유진 위드무용단 부단장, 김해성무용단과 부산여자대학 아동스포츠재활무용과 재학생 50여 명이 출연한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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