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고용감찰관제도 전국 확대 및 2기 고용감찰관 위촉식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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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지속 선도하기위해 활동할 2기 고용감찰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0년 9월 정부산하기관 최초로 국민이 직접 채용과정에 참관하여 공정한 채용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고용감찰관제도’를 수립하였고,풍부한 공직경험과 인사·감사업무 경험을 갖춘 국민 5명을 ‘고용감찰관’으로 위촉하여 공정채용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지난 12월, 2주 간의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고용감찰관에 필요한 경험을 갖춘 국민 6명을 2기 고용감찰관으로 위촉하였다.

특히 2기 고용감찰관의 활동범위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소재지인 부산 뿐 아니라 산하치유시설이 위치한 경기, 대구, 전북으로 확대하여 각 시설에서 발생하는 채용에 대해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감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위촉식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경영진과 1,2기 고용감찰관이 모두 참석하여 채용과정 전반에 걸친 감찰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였고,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부사업에 대하여도 충분한 논의를 나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이사장은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인사제도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국민이 직접 감찰관으로 참관하는 고용감찰관 제도가 채용 공정성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고용감찰관제도를 통해 공정채용 문화를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해 달라”고 신임 고용감찰관들에게 당부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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