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욱 작가, 제1회 삼두미술상 수상기념전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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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움직이는 상, 변화하는 색’
27일부터 울산 서생면 아트나살

제1회 삼두미술상을 수상한 이강욱 작가의 작품을 울산 서생에서 만날 수 있다. 아트나살 제공 제1회 삼두미술상을 수상한 이강욱 작가의 작품을 울산 서생에서 만날 수 있다. 아트나살 제공

제1회 삼두미술상 수상자인 이강욱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삼두미술상은 삼두종합건설과 울산문화예술협회가 제정한 상으로, 울산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삼두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제1회 삼두미술상 수상자로 이강욱 작가를 선정했다. 이강욱 작가는 울산에서 태어나 홍익대 미대에서 회화와 예술학을 전공한 현대미술가로, 현재 홍익대 미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강욱 작가 삼두미술상 수상 기념전 ‘이강욱: 움직이는 상, 변화하는 색’이 오는 27일부터 울산시 울주군 아트나살(서생면 해맞이로 1109-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작가의 주요 시리즈 작업인 ‘비가시적 공간’ 등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비가시적 공간’은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라는 상반된 시각적 세계관을 하나의 평면에 공존시킨 작업이다. ‘지오메트릭 폼’ 시리즈는 이 작가 특유의 회화적 표현성을 드러낸 작업이다. ‘제스처’ 시리즈는 호화의 기본 요소인 하나의 색을 이상의 역설적 공간을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전시는 내달 26일까지 이어진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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