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지국 신규확장 캠페인 시상식
부산일보(대표이사 사장 김진수)는 14일 부산일보사 사옥 앞에서 2022년 10~12월 실시한 지국 신규확장 캠페인 ‘파이팅~! 삼위일체(2+1)’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섹터 순위별(4섹터) 확장실적 우수지국장 12명에게 각 오토바이 1대, 총 12대를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하단지국 정해만, 감천지국 김한수, 구포지국 김병삼, 김해지국 김덕기, 대저지국 허대행, 김해신도시지국 문창호, 반송지국 제범식, 동대연지국 변종복, 양산지국 이광희, 명장안락지국 허해영, 민락지국 이동훈, 수안명륜지국 박양식 지국장 등 수상자 12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판매환경에서 고생한 지국장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배달망 안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