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와인 먹고 옷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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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세계적인 음악가 포스트 말론이 만든 첫 번째 와인 브랜드 ‘메종 넘버나인’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메종넘버나인은 출시 48시간 만에 5만 병이 팔린 로제 와인으로 구매 병 수에 따라 비니와 후드티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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