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케어 레지던스 호텔 ‘올집 아카이브4H 부산’ 범천동 오픈
건강케어 레지던스 호텔 ‘올집 아카이브4H 부산’이 지난 8일 부산 동구 범천동 839-412번지에서 오픈 했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대한건설업협회 부산지회 박만일 회장, 부동산개발협회 영남지회 장호익 회장, 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 호텔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직접 뉴욕, 런던의 1~2인 가구 커뮤니티 시설을 체험해 한국식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며, 조식, 개인PT, 입주다이어트, 반려동물 호텔, 재택근무환경제공, 호텔컨시어지 서비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공을 맡은 (주)스마트더블유종합건설은 부산대, 동아대, 센텀시티, 송도 등에서 ‘올집 아카이브4H’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