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정성환씨 시집 출간
영산대에 재직 중인 정성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남천2동 주민자치센터 앞>을 출간했다. 시집 제목은 ‘부산서 벚꽃이 피는 곳 중 하나’를 상징한다. 정 시인은 2017년 <시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부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서 불…6명 심정지
부산 반얀트리 호텔 화재, 6명 사망·25명 경상…초기 진화
'박범계, 곽종근에 '삼성 부회장 변호사 연결' 회유'
“사람은 밀려드는데”…밀양시내 숙박시설 턱없이 부족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서 불
아파트 미분양 12년 만에 최대… 정부, 지역부터 응급수술 하나
저 골리앗 크레인 아래 美 군함 ‘대박’ 꿈
‘자율상권’ 날개 단 하단오거리, 핫플로 다시 뜬다
“우크라 종전 협상 즉각 시작 합의”
헌재, 18일 탄핵심판 변론기일 추가 지정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4강전 일본에 승부치기 패
실패 원인부터 활동 성과까지 … 부산엑스포 백서 올 상반기 공개
부산에 유니세프 지역후원센터